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6921
대단하네요
얼마나 못생겼길래!!!! 이런 생각만 드네요.
화장하고 안하고 간극이 큰가봐요
컴플렉스라도 있나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하네요
좋은 모습 보이려고 노력하긴 해도 저 정도는 아닌데
부부가 살면서 그럴수가 있나요?
옛날 할머니들이 그렇게 말하는거 들어본것 같은데 어떤 강박적으로 노력하는거라면 모를까 피곤하겠어요. 뭔가 정상적인 부부생활처럼 안보여서 별로 좋게 보이지 않네요.
집안이 다 의사라면서 강박적인 이유라면 병원을 가봐야할것 같아요.
눈썹정도라는데 보고자란게 그런거면 그럴수있죠
방송출연이나 공연에 메이크업이 거의 일상일텐데요
내 친구 어머니가 평생 틀니였는데
남편이 모른다고 했어요. 그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이젠 돌아가셨네요.
어고 절생긴 남편과 살려면 그 정도 노력은 뭐..
똑같이 8살연하인 한혜진도 그러는지
궁금하네요.ㅎ
7살 연하의 남편이랑 살면서 나이차 실감나지 않게 노력하는게 이해 되는데요 이게 왜 욕할일인지 저 부부의 사생활일 뿐인데
컴플렉스 있는 거 아닐지?
예전엔 몰랐는데 오늘 아침마당 보니 남편과는 달리 확 중년느낌 나긴 하더군요
친정 어머니가 평생 그렇게 사셨다고 한 거 같아요
기사 내용 보니
눈썹 그리기 정도라도 한다로 읽힙니다.
이상하네요
아이라인을 맨 눈에 그냥 그리나요?
그러니까 노메이크업 얼굴 보고싶네요.
지우면 많이 다른가..
고등학교 졸업사진 보시면 대충 견적 나오지 않나요
https://www.google.co.kr/am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Amp.html%3fi...
저희 큰엄마 민낯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울엄마가 새벽 6시에 일어났을때도 헤어, 메이크업까지
마친 상태로 주방에 있더래요
큰아빠가 외모도 출중한 고위공무원에 결벽증까지 있는분이라 큰엄마가 외모, 위생까지 신경 엄청쓰셨어요
얼마나 못생겼길래!!!! 이런 생각만 드네요.
화장하고 안하고 간극이 큰가봐요
222222
어떤 연예인은 오래전
그 당시 화장실에 가는 것도
같은 공간 말고
먼 곳으로 일부러 간다 그래서
좀 놀랐는데
결국 이혼 했었죠
(이렇게 불편한 관계라면 부부로 어떻게 사나 ) 했는데
각자 사정이 있겠죠
눈 사이 먼 거는 성형으로도 극복이 힘든가보네요.
성형 전 사진보니 새벽부터 풀매 할 만하네요
출산했을 때도 풀 메이크업 하고 있었나 봐요
거짓말도 말이 되게 해야죠
출산 하고 몸조리 할 때도 한달간 새벽에 일어나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나 봐요
거짓말도 말이 되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