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지않은 24-25년차 평범한 전업주부(수도권 거주)
라면 보통 얼마정도 비자금형식으로 저축한게 맞을까요.
알뜰하게 살았다면 얼마정도 저축했을거라 생각하세요?
사회생활 하지않은 24-25년차 평범한 전업주부(수도권 거주)
라면 보통 얼마정도 비자금형식으로 저축한게 맞을까요.
알뜰하게 살았다면 얼마정도 저축했을거라 생각하세요?
비자금 없어요. 남편이 사고치나요?
전업이지만 비자금 없어요.
나부터 떳떳해야죠.
반대로 생각해서
남편에게 내가 모르는 거액의 빚이 있다면 어떻겠어요?
비자금이나 빚 모두 배우자를 속이는 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또 없는데..
사람들은 지금까지 뭐하느라 따로 모아놓은 돈 하나 없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미런한건가 싶어서요.
10년도 더 된 얘긴데 그 당시 여자들
평균 비자금이 1,000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꽤 흘렀으니 천만원보다는 더 높겠죠..?
생활비에서 아껴 모으는 정도죠
들고 도망갈것도 아니고
남편도 따로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