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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식으로 밥해먹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싱글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25-01-28 12:28:30

매번 밥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넉넉히 만들어두고 식사때 조금씩 꺼내먹고 있는데요

 

 

밥은 현미밥이나 보리밥 많이 해놓고 1인분씩 냉장~

건 곤드레나물 대량 푹 삶아놓고

우엉, 연근은 잘게 썰어서 냉동

은행 몇알

요게 늘 준비해놓는거구요

 

냉동밥 조그만거 꺼내서 밥그릇 큰거에 덜고

 그위에 곤드레나물 우엉 연근 은행을 얹어놓고 찝니다.

한쪽 옆에는 두부, 계란 같이 찌고요

 

밥 다되면 나물채소밥 한그릇

달래간장 같은 양념간장 한종지

(미리 넉넉히 만들어놔요)

함께 쪄낸 두부 한조각, 계란

김치  깍두기

생김 조금

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에다 번갈아가며 곁들이는 것은

가끔 토마토 채소 볶음

버터 (포션버터 1알)

나또 (계란노른자 1알) or 요거트 (강황가루+ 블루베리) 

견과류 예요

 

식사중이나 직후에

비타민씨와 유산균은 챙겨먹고요

 

자꾸 끼니 놓치다가

요즘은 요렇게 먹고 있는데

간편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피부도 좋아지는 느낌이고요

 

 

나물 채소밥은 넘 맛있어요

밥은 작게 나물채소는 듬뿍~

 

그래도 매일 똑같이 먹으니

조금 걱정되긴 해요 괜찮은건지..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요?

 

IP : 110.70.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비고
    '25.1.28 12:29 PM (175.208.xxx.185)

    비비고 미역국 봉다리 따먹고 사는 저는 아주 좋습니다.
    짤까봐 물좀 섞으면 딱 좋아요.

  • 2. 단백질 부족!
    '25.1.28 12:36 PM (112.161.xxx.138)

    엄청 말랐을듯

  • 3.
    '25.1.28 12:37 PM (110.70.xxx.200)

    엄청 마른거 맞아요 ㅠ
    어케 귀신같이 맞추시는건지..

    그래서 신경쓴다고 쓴게
    계란 두부 챙겨먹는건데
    이것도 부족할까요?

    결국은 고기를 먹어야 할까요..

  • 4. 010
    '25.1.28 12:55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좋은데요?
    저도 조금 참고할께요~
    유툽 어느 의사샘이
    그렇게해서 심심하게 좋은 기름 넣고 비벼 먹는게 건강에 좋대요

  • 5. 맛있겠어요!!!
    '25.1.28 12:57 PM (222.100.xxx.164)

    다만 오랫동안 매일 먹으려면 좀 지겹겠어요
    글두 심심하고 건강한맛 좋아요

  • 6.
    '25.1.28 12:58 PM (110.70.xxx.200) - 삭제된댓글

    근데 저는 양념간장 듬뿍 넣어요
    저혈압이라 일부러 짜게 챙겨먹어요
    채소 칼륨도 신경쓰이고요

    암튼 반찬 따로하는게 넘 힘들었는데
    이케하니 넘편해요

    뭐든 요리안하고 걍 밥 찌는 김에
    그 위에 올려서 찌면 되니까 좋아요

  • 7. 원글
    '25.1.28 1:00 PM (110.70.xxx.200)

    근데 저는 양념간장 듬뿍 넣어요
    저혈압이라 일부러 간간하게 챙겨먹어요
    채소 칼륨도 신경쓰이고요
    대신 좋은 소금, 좋은 간장으로 꼭 챙겨요


    암튼 반찬 따로하는게 넘 힘들었는데
    이케하니 넘 편해요

    뭐든 요리안하고 걍 밥 찌는 김에
    그 위에 올려서 찌면 되니까 좋아요

    전자렌지가 싫어서 밥을 찌게 됐는데
    이렇게 진화하네요 ㅎㅎ

  • 8. kk 11
    '25.1.28 1:04 PM (114.204.xxx.203)

    간단히 먹고 계란꼭 추가해요

  • 9. 좋아요
    '25.1.28 3:09 PM (210.222.xxx.94)

    한그릇 밥
    대찬성

  • 10. ..
    '25.1.29 6:27 PM (94.207.xxx.117)

    곤드레나물 연근 은행잎밥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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