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딩크의 명절나기

조회수 : 3,630
작성일 : 2025-01-27 15:11:00

명절 숙제 다 끝내고 양가에서 돌아왔어요.

지방에서 돌아가며 잤는데, 잠자리가 안맞고 조카가 늦은밤 떠드니 잠 자다 깨다 하더라구요.

아이 있으면 이런게 일상이지 하면서 생각했어요.

 

부모님 계실때 시간 같이 보내려고 갔는데

정작 같이 있으니  손님 많아서 음식하고 돌아서고 명절  섲겆이 돕기가 대부분 이였던듯.

 

밤에 자려는데 조카가 초등이라 뛰어다니고,

엄마는 이때만이라도 쉬라고 동생부부 늦은밤 외출 돕느라  아이 맡아주고 저는  아이  조용히 시키느라 책읽어주고 했어요.

역시 저랑 남편은 아이 키울 그릇이  못되는구나 했어요.

남은 젊은 시간동안 부모님과 더 많이 추억을 쌓아야지. 다음해 명절은  집안일 벗어나게 부모님이랑 여행 갈까 생각 했어요.

 

IP : 223.62.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3:18 PM (112.187.xxx.226)

    벌써 명절이 끝났다니 부럽네요.
    우리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이제 시장 가려구요.
    아기 키울 그릇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아기 낳아서 하루하루 키우다보면 다 하게 되어 있어요.
    조카랑은 그런 과정을 건너 뛰니 어려운거지요.

  • 2. ㅇㅇ
    '25.1.27 3:21 PM (118.235.xxx.85)

    동감해요. 진짜 아기 키울 그릇이나 성향은 애 키우고
    아닌 그릇이나 성향은 안 키우는게 맞다고 봐요.
    모두가 아이를 낳고 키울 필요는 없잖아요

  • 3. 아~~
    '25.1.27 3:33 PM (223.39.xxx.17)

    해피 명절맞이~~부모님 입장에서볼때
    나이들어도 부,모인지라 내집으로 오는
    자식들,손주들한테 손님대접을~~해야하니
    정말 힘들고 피곤하고 며칠동안 수면부족임

    큰손님들이 돌아갈때까지 섭섭하지않게 신경써야하니ᆢ햐 여러가지로 힘듭니다ㅠ

    각자 설맞이 호젓하게 잘보내는것 추천하기

  • 4. 맞아요
    '25.1.27 3:56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딩크는 부모님한테 더 신경쓸 수 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9939 직장에 자매두명이 근무하는데 부모상일 경우요 5 인사 2025/01/27 3,444
1659938 아기용 샴푸인데도 눈이 엄청 따갑네요 4 ........ 2025/01/27 1,640
1659937 나경원 “김건희 계엄사주설? 경박스런 이재명 구하기 올인” 21 ㅇㅇ 2025/01/27 4,849
1659936 카톡 프로필사진 7 ... 2025/01/27 3,585
1659935 김명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다시 조사할까요? 8 .... 2025/01/27 2,824
1659934 술 먹고 잔 다음날 아침식사요 7 ㅁㅁ 2025/01/27 2,293
1659933 남아 기숙사 이불 7 .. 2025/01/27 2,543
1659932 음식 맛내기 비법 풀어주세요 14 오늘고민 2025/01/27 3,485
1659931 비싸게 주고산 아이 책 다 내다버렸어요. 13 .... 2025/01/27 6,206
1659930 일년 계획 세우는 중입니다 출퇴근 시간 활용은 어찌 하시나요 1 혼자라 좋네.. 2025/01/27 1,393
1659929 방금전에 여론조사 전화 받았는데요. 5 여론조작 2025/01/27 3,110
1659928 바르는 탈모약? 11 탈모 2025/01/27 1,973
1659927 한예슬 턱에 뭐 한 걸까요? 8 뭘까? 2025/01/27 5,426
1659926 실내자전거 타기 추천해요 13 동원 2025/01/27 5,315
1659925 김 여사, 대통령 접견 안 갈 듯 30 ... 2025/01/27 6,750
1659924 지금 고속도로 노면 괜찮나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5 날씨 2025/01/27 2,629
1659923 시부병원에 며느리가 있어야 해요? 63 언제 2025/01/27 8,603
1659922 집에 남는 폰이 있는데 제가 폰 변경 가능한가요?(했어요) 7 새벽2 2025/01/27 1,524
1659921 고등학교 입학하는 첫조카 세뱃돈겸 용돈 얼마나? 6 질문요 2025/01/27 2,373
1659920 로봇청소기 엘지나 삼성중에 살건데, 써보신 분 계신가요? 5 로봇청소기 2025/01/27 2,753
1659919 제사 지내시나요? 17 .. 2025/01/27 3,449
1659918 호남에서 민주당 민심 돌아섰음ㄷㄷㄷㄷ.jpg 52 나주곰탕 뚝.. 2025/01/27 14,222
1659917 당근에 4 .. 2025/01/27 1,408
1659916 향어회 드시나요.. 8 궁금 2025/01/27 1,748
1659915 수면팩 낮동안 바르고 다녀도 되는건가요? 1 .. 2025/01/27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