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이눔이 국짐당이랑 질질 시간끌고
언론도 슬슬 시동걸기시작하니
게다 너무 끔찍한일이니
도저히 믿어지지않아
진짜 그런일이있었나 싶은
이상황이 진심 현실인가싶은 그런 심리상태아닌가 합니다
정말 무슨
여기가 북한도아니고
김정은 푸틴같은짓을하고
지들이 제일 싫어하는 중국 이 하는짓을 해놓고
실패하니 모르쇠
그런계획은 없었어 모르쇠
너무나 비현실적인 일이라 와닿지 않아 그런가라고
애써 좋은쪽으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저 여기 서초 반포 비싸다는 원베일리 사는데
여기사람들은 딱히 관심없고
헬스장가면 목소리큰 경상도 할머니들은 윤가놈이 뭘 잘못했냐해요
젊은사람들은 그래도 쪽팔리니 대놓고 편은 못들고
성당다니는사람들은 신부님들이 중립지키지않는거 좀 그렇다라하고 교회사람들은 나라를위해 기도해라 하고
저더러 어머 언니 민주당이야?: 왠일 ... 이러고
이걸 보수와 진보
국짐당과 민주당대결로보고있어요
본인들이 되게 특권층 상류층인줄알아요
나라가 무너지면 이깟 아파트 시멘트덩어리
건물 상가 임대도 안되는데..;
어쨌든
고작 여의도 두번 나간 사람으로서
여전히 밖에서 목소리내는분들께 죄송하고
빚진마음입니다
잊지말자구요
윤가놈과 국짐당이 벌인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