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올라가는데 의상디자인학과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주변에 관련학과 나온 사람도 없어서 잘 몰라서요. 진로나 전망이 궁금해요. 단순히 디자인만 전공해서도 안될 것 같고 학교도 많지 않은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의상디자인학과 전망 어떨까요?
1. ..
'25.1.27 1:17 PM (182.220.xxx.5)의상디자인학과 전공 전망은 늘 좋았던 적이 없었어요.
2. ....
'25.1.27 1:17 PM (115.21.xxx.164)갈수록 힘들죠.
3. .,.
'25.1.27 1:19 PM (59.9.xxx.163)야근심하고 돈적은 직업
게다가 작은데는
날씬해야되고
말단한테 피팅시키니4. 전망
'25.1.27 1:20 PM (123.212.xxx.149)전망은 늘 별로..
근데 전망 좋은 과 나왔다고 잘되는거 아니고
전망없는 과 나왔다고 안되는거 아니라 생각해요.
애가 좋아하고 잘할 것 같음 좋아하는거 밀어주세요.5. 000
'25.1.27 1:20 PM (121.188.xxx.163)의디과 나온다고 다 그쪽일 하지는 않아요
6. 아이가
'25.1.27 1:23 PM (106.101.xxx.254)패디과 다니는데 취업은 늘 그렇듯 박봉에 고생하는 일이에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라 후회는 없대요. 유학까지 생각하고 있고, 미술 오래 한 아이라 적성에 맞다고 해요. 자녀가 미술하는 아이면 이대,홍대 등등 미대에 있는 패디과 써볼 수 있고 그냥 공부하는 아이면 성적으로 가는 의류학과, 의상학과 쓰기도 하고요. 자기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 수 있음 좋죠.
7. 미대
'25.1.27 2:01 PM (106.101.xxx.230)패디 다다다 힘들어요.. 열정페이에 중소기업... 대기업아니면 연봉 3000부터 시작
8. 패션사업이
'25.1.27 2:08 PM (222.111.xxx.11)이익을 내기 힘든 분야라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급여가 좋지는 않죠.
하지만 좋아하면 뭐... 충분히 할수있죠.9. ...
'25.1.27 2:27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아이가 옷을 좋아한다면 괜찮아요.
비록 열정페이 정도에 근무환경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지만
또 그중에 살아남아 직급이 올라가거나하면
월급도 쎄지고 대우도 괜찮아요.
다만 옷 자체에 열정이 있는 아이가 아니라면 다른길 찾으라 하고 싶어요.적성에만 맞는다면 전 나쁘지 않다고봐요.10. 우리어릴때랑
'25.1.27 2:27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옷값 비교해보세요.
전체지출에서 피복비 비중 생각해보면 답나오죠.
더더더 싼거 잠깐만 입고 버릴거 대기업이 박리다매로 찍어내고
고급옷 비싼거 체험 많이해본 애들이 취업11. ...
'25.1.27 2:30 PM (211.201.xxx.73)아이가 옷을 좋아한다면 괜찮아요.
비록 열정페이 정도에 근무환경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지만
또 그중에 살아남아 직급이 올라가거나하면
월급도 쎄지고 대우도 괜찮아요.
다만 옷 자체에 열정이 있는 아이가 아니라면 다른길 찾으라 하고 싶어요.적성에만 맞는다면 전 나쁘지 않다고봐요.
첫 취업시에는 막내는 피팅이 기본 조건이라 일단 날씬해야해요.
이상 의상과 출신에 전직 디자이너12. 이어서
'25.1.27 2:47 PM (211.201.xxx.73)윗글에 이어서 저같은 경우엔
일자체가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매시즌 연예인이랑 촬영하는거,사내 패션쇼 준비하는거
패션쇼장 구경가는거,외국 출장 다니는거,그리고 회사의 핵심 인력으로 갑의 입장에서 일을 이끌어 나가는거 등등등이요.
나중에 직급이 올라가니 판매실적에따라 내 가치가 매겨지니 그게 큰 스트레스이긴 했어도 어느일이나 그정도일것 같아요.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정적인 일을 원하는 사람에겐 진짜 안 맞는 직업.그리고 옷 좋아해서 자기만 멋 부리고 그런 스타일의 사람보단 트랜드를 읽고 고객의 니즈를 읽을줄 알아야해요.
자기가 옷 잘 입는거랑은 상관이 별로 없더라구요13. …
'25.1.27 3:03 PM (211.234.xxx.56)어느과나 케바케에요.
사업전략 뛰어나면 이상봉처럼 디자인능력 없어도
청담동에 건물 세 개 짓고
패션업체들 돈 잘 벌어요.
일하는 애들만 돈이 없을뿐..
자식들 다 해외보딩보내고 외국에서 학위받고
루이뷔통 펜디,, 본사에서 일하다 와서
자기브랜드 차리거나 엄마회사 들어갑니다.
그리고 야무진애들은 몇년 야무지게 큰 업체에서
노하우 챙겨서 본인 온라인샵이라도 만들고
작게 시작해서 대형으로 키웁니다.
무슨 전공이든 다 똑같은 거 같아요.
하고자하는 열망과 재능 꾸준함이 제일 중요한 것들이에요.14. 전망좋은건
'25.1.27 4:20 PM (106.101.xxx.60)일부학과 밖에 없어요
저희애들 둘다 미술하는데 취직이 아예 안된다고....ㅎㅎ
취업때문에 스트레스 어마해요
자기사업하려고 하는 애들이면 괜찮다고 봐요~
그러니 의대의대하죠15. 미술전공자
'25.1.27 7:48 PM (106.101.xxx.226)저 50대인데 미술전공해서
가장 안정적으로 돈버는 직업은
임용봐서 미술교사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제 지인 중 패션으로 살아남은 사람
딱 1명인데
동대문에서 60대 이상 편히 입는 옷
(일명 몸빼바지 스타일...시골장터 옷}
그런 옷 자체 디자인해서 꽤 벌어요.
50대에 회사원은 없어요.
그리고 막내가 피팅한다기 보다
아예 뽑을때
44,55,66,77...해당 디자이너를 뽑아요.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이번에 77 피팅 디자이너가 빠졌다면
그 사이즈 디자이너를 뽑아요.
그렇게 모델비를 아끼는 거죠.
열정페이는 이 업계의 관행인데
그만큼 그 돈받고도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넘쳐나서에요.
아이디어는 끝임없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소모품처럼 확 쓰이고
나중에 제풀에 스러지며 나가요.
그 자리를 새로운 사람이 끊임없이 채워지니
열정페이가 가능한 거에요.
유학 다녀와도 그 구조 라서
별다른 거 없습니다.
그냥 다들 좋아서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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