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뉴탐사 권지연 기자님.
경호차장 두드려 패는 질문과 답변 속 시원합니다.
"비화폰으로 깅거니씨와 어떤 대화를 하셨습니까?
V1이 깅거니입니까?
경호처가 내란수괴 사설경호 집단입니까?
친구 생일파티를 위해서 제 부하직원들을 활용하지 않습니다.
제 세금을 왜 그렇게 쓰십니까?"
https://youtu.be/iUd3_FzVltA?si=zjSXpe8RvNKVjwaG
이건 많이들 보셨을 윤갑근 긁는 질문.
https://youtube.com/shorts/-CtTOD9a2Ho?si=S-vBS2m8SIbMraI3
권기장님 똑소리 나시네요..ㅎㅎ 제대로 두드려 패는 질문 넘 시원합니다.
속이 시원해 로긴했어요
진짜 당찹니다 응원해요
권기자님 똑소리 나시네요..ㅎㅎ 제대로 두드려 패는 질문 넘 시원합니다.
권지현 기자님 조근하게 얘기할때 목소리 넘 좋아요 같은 여자로써 매력적
귀욤상인데 저런 강단이 있는 줄 몰랐어요
고맙습니다!!!
저쪽은 하나같이 대한민국에 잘하라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은 주제에 국민은 뒷전이고 윤석열 부부한테 충성함.
내 직업이 무엇이고 월급은 누구 돈이고 무엇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가치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로만 뭉쳐짐.
차장넘 열받아서 얼굴이 시뻘개졌네요 ㅋㅋ
기자의 모습 !!
용혜인요원 느낌이예요 ㅎ
오!!! 내 가슴이 막 쿵쾅쿵쾅. 넘 멋지고 당찬 분이네요
열심히 하는 진정한 기자상
줍시다.
정말 당하고 똑부러지는 기자님이시네요!!!! 세상에!!!! 감동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