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관저에서 움직이지 않고 1월 말 그러니까 음력으로 해만 넘기게 되면
판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가 나온다고
경호원들한테 기관총 다다다 쏠 수 있는 중화기 무기도 들게 하고
관저를 철조망으로 둘러서 외부인 못 들어오게 하고
등등 그 때까지만 버티려고 갖은 수를 다 썼는데
경호처 윗대가리를 제외한 아래 경호원들이 태업을 하는 바람에
그게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오늘 드디어 구속 기소까지 되네요
윤석열이 관저에서 움직이지 않고 1월 말 그러니까 음력으로 해만 넘기게 되면
판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가 나온다고
경호원들한테 기관총 다다다 쏠 수 있는 중화기 무기도 들게 하고
관저를 철조망으로 둘러서 외부인 못 들어오게 하고
등등 그 때까지만 버티려고 갖은 수를 다 썼는데
경호처 윗대가리를 제외한 아래 경호원들이 태업을 하는 바람에
그게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오늘 드디어 구속 기소까지 되네요
점괘가 틀렸나봐요.
구정지나고 더 불리하게 돌아가는 판국이네요.
그런거 믿는게 망할 징조 100%
매달 몇억씩 굿판벌이고, 반대 집회때 몇십억 뿌려도 넌 안돼 명신아. 감옥가자 이젠 너 차례
안되는것 ㅡ 다수 국민이 결부된 사건, 다수 국민의 한이 담긴 사건, 다수 국민의 염원이 담긴 사건을 뒤집을 수 있는 점괘는 세상에 없다
다수의 선택과 다수의 염원은 그자체가 이미 필연이자 운명이 된다
그래서 위정자는 국민의 눈치를 봐야 하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며 정치해야 한다
그런거 믿는게 망할 징조 100% 222222
공부를 해야 시험을 잘 보지, 공부는 안 하면서 시험 잘 볼 점쟁이만 찾아다니고 점쟁이 시킨대로 한다고 시험이 잘 봐지냐
하긴 학력위조하는 애가 뭘 알겠어요
물론 점은 그 무엇도 바꾸지 못한다 역술로 하나를 얻으면 순리에 의해 다른것도 잃게 되는법
점으로 안되는것 ㅡ 다수 국민이 결부된 사건, 다수 국민의 한이 담긴 사건, 다수 국민의 염원이 담긴 사건을 뒤집을 수 있는 점괘는 세상에 없다
다수의 선택과 다수의 염원은 그자체가 이미 필연이자 운명이 된다
그래서 위정자는 국민의 눈치를 봐야 하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며 정치해야 한다222222
지난 11월에 명신이랑 은순이가 유명 역술인 찾아가
자기들 감옥 가냐고 물어봤다고..
원시부족시대에 살아도 저것들보단 합리적일듯
국정원이 정보 보고를 해도
점괘를 더 믿었다니 ㅋㅋ
무식하니. 저런짓을 하죠
벌써 손절쳤대요
체포 된 날 장모란게 스크린 골프 치러 갔던데
진짜 저세상 멘탈
원시부족시대에 살아도 저것들보단 합리적일듯222
왕자 써서 댓통되는건 맞추고
계엄 해서 폭망하고 탄핵되는건
점사에 1도 없다더냐?
그게 젤 아이러니. 풉
못버텼네....
골프가장하면서 뭔가를 도모했을거 같거든요.
무당들이 이미 재작년부터 예언했어요
작년 가을부터 촛불일어나고 끌려내려온다고
그걸 믿냐? 명신아
니가 그래서 안된거야.
너도 곧이다. 얼른 성형외과 가 봐.
마지막이야
점괘가 맞았다면 계엄령도 성공했어야죠.
계엄령도 점 보고 날짜 정했을 거 같은데....
잘했어..
오동운 공수처장 빨리 검찰에게 넘겨버린거 잘했어요.
그걸 믿냐? 명신아
니가 그래서 안된거야.
너도 곧이다. 얼른 성형외과 가 봐.
마지막이야222222
거짓과 불법으로 살아서
산 생명과 정직 세상 이치가 결국 승리 하는 법..
법을 우롱하며 ,그 권력 가진자들을 홀려
여자라는 것으로 이용한 사기질이지,, 죽은 귀신 의지하는 것도 남을 속이기 위한 쑈임.
이런 확인되지않는 루머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입춘지나면 좋은 운으로 바뀌는건 맞지만
살인자가 살인해놓고 좋은 운들어왔다고해서
살인한게 안한걸로 바뀌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이미 대세는 기울어진거라
지금에서야 억대 굿을 한들 달라지지 않는다 하더군요
그리고 굿이란것도 남을 해하면서
개인의 사리사욕만을 위해서 계속 쓴다면
언젠가 그 벌을 받게 된다하고요
전기낭비다
저질글 정리 좀 해주세요
운영자님
윤이 손바닥에 ‘왕‘ 자 쓰고 나왔을 때 이미 우리는 미신 정권이 열린 것이고 바이든~ 날리면~ 에서
거짓말 시대가 열린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했죠
유명 풍수가가 한남동 관저터가 걔네한테 너무 안좋다고 새해 이후 더욱 안좋아지고 2025년이 최악이라 했는데
무속에 속으면 진짜 더 최악의 길을 갈수도 있다더만
무속으로 흥한 것들 무속으로 망한다는 법칙을 직접 몸소 보여주네요
윤이 손바닥에 ‘왕‘ 자 쓰고 나왔을 때 이미 우리는 미신 정권이 열린 것이고 바이든~ 날리면~ 에서
거짓말 시대가 열린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했죠
2222
전 조국 가족 도륙할 때 사람목숨 우숩게 아는 소패다 알아봄.
운명은 절대 변하지않아요
그걸 거스르고 변하게하려고하면 전체의 이치가 깨어져버려서
결국 그 화가 본인에게로 돌아오게 되어있음.
모든것은 그래서 순리대로.
윤이 좋은 운 되면 국민들이 나쁜 운 되는건데
국민들중 대운 들어오는 이가 한명도 없을까요..
저런 생각 자체가 어이없어요
국민은 다 개돼지라 생각해서 그런건지......
용산 거기 언덕이고 저도 별로더라고요.
청와대가 나아요.
황당하긴 하지만 국민의 힘 지지도
올라가고 대선 양자대결구도를 보면
전혀 근거없지는 않아보이네요;;
윗님, 지금 오염된 여론조사를 믿으시나요…
쳐냈으니 검찰애들도 손절해야죠
일부 정치인들 같이 해먹었으니 발악하는거고요
이제 명신이의 세상은 끝났어요....
명선생도 없는데 어찌 계략을 짤까요
경호처 남자로 갈아탔는데 가만보니 머리도 나쁘던데요
1월이 문제가 아니라 천지에 이치란게 있으면 그 두년놈을 내버려 5년 임기 끝까지 살게 두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뭐라도 터질게 여기저기 많은데 게엄으로 터졌지만 진작에도 터졌어야할게 한두개여야지....
지도 꼴리는게 있으니까 매번 구속되냐 안돼냐 여기저기 물어본거죠
진짜 점쟁이가 있었다면 왜 이런 지경을 만들겠어요
잠시.재수어뵤는 시기를 온국가가 맞는거죠
그렇게 열심히 점 봤는데,
지가 검방가게되는건 왜 모를까?
신빨이 좋은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무형문화재급의 무속인들이 살을 날렸다는데
견딜 수 있겠어요?
저는 무속인들보다는 안중근,유관순 같은 순국선열들의
보살핌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