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긴 한데 약간 외롭네요ㅠ
할 일이 있어 일하며 연휴 보냅니다
전 너무 좋을꺼같은데 혼자 맛나거 시켜먹고 사서도 드시고 내맘대로 하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만요? 애들은 언제 컴백?
몇년 지나니 편하던대요
애는 독립. 남편은 출장 오롯이 혼자 지냅니다 맥주에 치킨 먹고 집 치우며 뒹굴거리려고요 강아지랑 놀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