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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뭔가 싶은데 예민한가요?

제가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5-01-26 17:09:40

고등 학교내 설명회갔다가 

진행자의 발언이 신경쓰여요. 

 

나중 상황 알고나니 

기분이 그렇내요ㅠㅠ 

아닌가요? 

IP : 221.168.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6 5:12 PM (175.208.xxx.132)

    교육자라고 할 수 없는 사람이네요.
    아이의 미래를 왜 자기가 재단하고 있나요.
    항의할 사항이라고 봐요.

  • 2. 제가
    '25.1.26 5:14 PM (168.126.xxx.231) - 삭제된댓글

    네, 저도 그때는 몰랐는데 기분이 좀 그래요.
    어떤 액션을 취할건 아닌거죠?
    그래도 여러 학부모 다 있는데서
    그게 우리 얘기였다니 ㅠㅠ
    기분이 나빠요

  • 3. ..
    '25.1.26 5:17 PM (73.148.xxx.169)

    미쉘 오바마도 고등시절 프린스턴 어떤지
    교내 진학 지도자선생 만났을 때
    꿈이 크다고 쿠사리 먹었다고 자서전에 밝혔던데요.
    결국 친오빠 다니던 프린스턴 입학 성공후
    내 자신을 증명했노라 굳이 밝히지 않았어도
    그 설욕을 잊지않았다고

  • 4. 제가
    '25.1.26 5:24 PM (168.126.xxx.231) - 삭제된댓글

    제가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까요?
    경험도 없고 성격이 대차지 못해서 고민이네요ㅠ

  • 5. 네네
    '25.1.26 8:09 PM (222.94.xxx.173) - 삭제된댓글

    더 아니러니 한건,
    대표엄마포함 다들 진행자가 한국 입결 잘 모른다고
    뭐라뭐라 해도 저는 그동안 쉴드쳐온 것.
    인생 참 모르겠네요ㅠㅠ

  • 6. 네네
    '25.1.26 8:10 PM (168.126.xxx.236)

    더 아니러니 한건,
    대표엄마포함 다들 진행자가 한국 입결 잘 모른다고
    뭐라뭐라 해도 저는 그동안 쉴드쳐온 것.
    사람 참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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