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학교내 설명회갔다가
진행자의 발언이 신경쓰여요.
나중 상황 알고나니
기분이 그렇내요ㅠㅠ
아닌가요?
고등 학교내 설명회갔다가
진행자의 발언이 신경쓰여요.
나중 상황 알고나니
기분이 그렇내요ㅠㅠ
아닌가요?
교육자라고 할 수 없는 사람이네요.
아이의 미래를 왜 자기가 재단하고 있나요.
항의할 사항이라고 봐요.
네, 저도 그때는 몰랐는데 기분이 좀 그래요.
어떤 액션을 취할건 아닌거죠?
그래도 여러 학부모 다 있는데서
그게 우리 얘기였다니 ㅠㅠ
기분이 나빠요
미쉘 오바마도 고등시절 프린스턴 어떤지
교내 진학 지도자선생 만났을 때
꿈이 크다고 쿠사리 먹었다고 자서전에 밝혔던데요.
결국 친오빠 다니던 프린스턴 입학 성공후
내 자신을 증명했노라 굳이 밝히지 않았어도
그 설욕을 잊지않았다고
제가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까요?
경험도 없고 성격이 대차지 못해서 고민이네요ㅠ
더 아니러니 한건,
대표엄마포함 다들 진행자가 한국 입결 잘 모른다고
뭐라뭐라 해도 저는 그동안 쉴드쳐온 것.
인생 참 모르겠네요ㅠㅠ
더 아니러니 한건,
대표엄마포함 다들 진행자가 한국 입결 잘 모른다고
뭐라뭐라 해도 저는 그동안 쉴드쳐온 것.
사람 참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