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는 주말이나 평일 밤에는 전화 잘 안하는데
아니면 문자로 통화되냐고 묻거나 하는데,
새로 알게된 동네 지인은 아무때나 불쑥불쑥 전화해서 수다 떠니 불편하네요.
절친도 아니고 급한용건도 아닌데 그러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지인이 좀 매너없는건지요.
제경우는 주말이나 평일 밤에는 전화 잘 안하는데
아니면 문자로 통화되냐고 묻거나 하는데,
새로 알게된 동네 지인은 아무때나 불쑥불쑥 전화해서 수다 떠니 불편하네요.
절친도 아니고 급한용건도 아닌데 그러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지인이 좀 매너없는건지요.
과거에서 왔나보네요.
요즘 그런식으로 통화는 거의 안하죠..
안받으면되죠. 전 안받아요
불쑥불쑥 전화할 땐 안 받아요
그러는 사람도 없지만
다들 문자로 먼저 물어보고 급하면 통화해요
아무 때나 걸어도 받아주니 하는거 아닐까요
새로 안 사이면 조심스럽게 할텐데
그런게 없나봐요
안받아요.
이중주차를 해 놓은 상태 아니면
가족 외에는 모든 전화를 기본적으로 안 받음...
어느 누군가는 그런 시간이 괜찮을 수도 있고…
다 상황이 다르니까요.
내가 받기 힘든 시간이고
내가 받기 함든 상황이면
안 받으면 땡!!
안 받는다고 문제가 되진 않잖아요.
오는 전화 받고서 내가 힘들면
컨트롤 못한 내 문제가 됩니다
안하고 안 받아요.
진심 미치~ㄴ
완전 친한 친구 후배 등 몇명은 밤 열시고 열한시고 서로 전화 하고 받아요 일이 너무 힘들때 서로 의지하고 ㅣㅇㅆ어서..근데 이게 전부고 ..다른 사람이랑은 안 그래요
전화 통화 오래 못 할거 같으면 전 안 받아요
좀 시간나면 전화했네요 문자해요
섭섭해도 할 수 없죠
주말과 밤은 온전히 가족과.
노 전화는 낮에나 하고 밤 주말엔 카톡도 잘 안해요
안해요.. 형제한테도 안해요..... 가족들이랑 같이 있을시간대에는요... 급한건 낮에 보통하죠.
친구도 당연하구요. 밤에 하면 가족들도 있을텐데 그 시간대 뺏는건 싫더라구요
주말에는 잘 안하죠..특히 수다성 이런건요
의외로 불쑥불쑥 전화하는 거 좋아하고
그런게 우정이고 의리다 생각하는 사람들 있어요
매너가 똥인 이기적인 사람들이 저러더라구요
나 저녁엔 통화하기 껄끄럽다고 직구를 날려 버리세요
그 분도 비정상 받는것도 별루예요
주말은 어렵다고 문자보내세요
혼자사는 친구에게는 합니다
저도 싱글이구요
아이둘은 외국나가있고
안돼있는 사람ᆢ 길게 못가더라구요
너무 싫다ㆍ주말어 누가 전화를 해요? ㅠ
자유입니다.
오는 전화 다 받을 필요 없어요.
전화 하는 건 자유, 받는 건 의무??..
노노 절대 아니예요.
전 그래서 애매한 지인 차단했어요
평일에도 찐친아니면 잘안해요
상대방이 무얼하고 있을지 생각없는 사람들 있어요.
본인 기준으로 괜찮으면 남들도 괜찮다고 여기는..
대체적으로 배려심 없도 생각 짧고요.
용건도 없이 수다라니.. 저라면 손절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