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정선거 음모론' 진원지 ///스카이데일리/// 해부

시민 1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5-01-26 12:44:25

///  사무실 앞에 보란듯 '천공 인터뷰' 기사 전시

'중국인 99명 체포' 보도근거 묻자 "나가라"

보도한 기자, 여러 매체 전전…신뢰 논란 이력

수상한 익명 취재원…국정원 퇴직요원 가능성

권영해 안기부장 중심의 반공 파벌 인맥일 수도

곳곳에 신천지·전광훈·천공·세계일보의 흔적들

대표 2명 중 1명은 국새 사기 옹호한 특이 이력

다른 대표 1명은, 하나재단 직장 내 성희롱 파문

선관위·주한미군 "거짓뉴스" 비판에도 요지부동///

-------------------------------------------------------------------

 

쓰레기 기사로 여론을 조작해보려는 개소리 전문 미디어가 속출하는 시대에

참을 수 없는 전율로 분노하며 살아가는 시민 1입니다.

저는

포털 기사 단 1도 클릭하지 않습니다.

그거 낚싯줄에 걸린 것 같은 미끼 제목에 호기심으로 클릭해봐야 그 기사를 쓴 기레기에게만 승진점수가 올라가고 급여도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한겨레도 지난 대선 당시 양비론을 펼쳐서 투표 거부를 부추긴 사실이 있었는데

깨시민들의 '빛의 혁명'에 숟가락을 얹고 민주주의를 지키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기사를 보면서 

극심한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렇잖아도 주주에서 탈퇴한 뒤 그 신문 기사에 댓글을 달면 가차없이 삭제당하는 독자이기도 한데 

한겨레의 경우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이 겹쳐보입니다.

 

한편,

여론조작에 속아 이 참담한, 민주주의가 붕괴된 현실을 지속시키려는

짐승 같은 세력들의 속임수가 못내 역겨움이 느껴집니다.

'여론조사 꽃'과 '서울의 소리'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만 믿으려고 합니다.

신뢰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스카이 데일리의 정체를 파악하는 시민언론 민들레 기사를 통해 

그 전모를 습득하고 

여타의 개소리 전문 미디어의 기사들에 '빛의 혁명'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다시한번 부박한 기레기들에게 철퇴맛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IP : 112.171.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163 남편옷을 잘입히고 싶어요 21 50대 2025/02/24 2,858
1689162 반품할때 영수증 외에 지불카드도 있어야해요? 5 반품 2025/02/24 657
1689161 (김창옥) 70대 노부부가 이혼하는 이유. 17 음.. 2025/02/24 7,329
1689160 매일 땅콩버터 한숟가락정도 괜찮나요? 5 ㅡㅡ 2025/02/24 1,794
1689159 급질)나이스학부모서비스에서 아이 생기부 출력 방법? 6 나이스 출력.. 2025/02/24 621
1689158 맥도날드 추천메뉴 있으세요~? 30 ㄷㄴㄱ 2025/02/24 2,199
1689157 그럼 애 없는 돌싱녀는요? 24 ㅠㅠ 2025/02/24 2,244
1689156 주위에 기독교신자가 많아요 15 .. 2025/02/24 1,582
1689155 밑에 고관절부위 통증 진료 잘보는 병원글이 없어졌는데 2 댓글 2025/02/24 343
1689154 대학병원 교수들은 6 ... 2025/02/24 1,757
1689153 양희은 선생님이 얻은 깨달음 "대부분의 명랑한 할머니들.. 44 유머 2025/02/24 18,136
1689152 순창에서 서울올때요. 4 고고 2025/02/24 553
1689151 매일 죽을 끓여요 죽 정보 부탁드려요 21 2025/02/24 2,259
1689150 갑자기 국가보안법으로 단독 낸 언론 4 투명하다 2025/02/24 1,365
1689149 13년차 아파트 부분하자 경우 세입자 2025/02/24 393
1689148 집주인 할아버지 치매일까요.? 6 ㅇㅇ 2025/02/24 2,262
1689147 국립극장뮤지컬 3 '' &qu.. 2025/02/24 551
1689146 [단독] "탄핵 시 '한강 피바다' 경고해야".. 15 dd 2025/02/24 5,010
1689145 나솔 옥순 경수요 29 ㅇㅇ 2025/02/24 3,704
1689144 운명을 거스르는? 운명에 순응하는? 2 .. 2025/02/24 505
1689143 애딸린 돌싱남에 이어서 10 저 아래 2025/02/24 1,617
1689142 고관절 골절로 요양병원에 있는 고령 아버지의 거취문제 15 .. 2025/02/24 2,533
1689141 어제 동탄을 처음 갔었는데요(수정) 11 ㄷㅌ 2025/02/24 3,302
1689140 네이버페이 4 . . ... 2025/02/24 735
1689139 멜로무비에서 형 이야기 땜에 먹먹 6 멜로 2025/02/24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