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하고 영화볼수있는방
거실쪽 지붕이 보이는 큰창요
제집도 앞이 트여서 산이 보이는 아파트인데
눈오면 설경이 넘 환상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전 그게 좋더라구요
아니 총각이 혼자 하고 싶은데로
사는데
글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은 뭐죠?
사우나하고 영화볼수있는방
거실쪽 지붕이 보이는 큰창요
제집도 앞이 트여서 산이 보이는 아파트인데
눈오면 설경이 넘 환상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전 그게 좋더라구요
아니 총각이 혼자 하고 싶은데로
사는데
글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은 뭐죠?
첨부터 끝까지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배려심은 1도 없는 부류더라고요
요즘은 사람들이 하도 질타를 하니 좀 조심하는것뿐이죠
맨날 결혼은 하고싶다는데
저 집도 두개나 사들여가지고선 전부 본인을 위한것들뿐이죠
나중에 인테리어 다시하면 된다고요? 네네
얜 항상 그런식이죠 제멋대로 다하고 인심쓰는척
투자자 죠
오르막길이긴하나 옆땅 사서 대지를 넓히는 기본
지금 결혼할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본인을 위해 꾸미면 안되나요? 그게 왜 이기적이라 욕 먹을 정도인지?? 원글은 부럽다 하고 댓글은 욕을 하니 같은걸 봐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는게 느껴지네요
이사람이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대상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내돈내산인데 뭘 이기적이니 배려심이니 인심 쓰는 척이니 하나요?
그냥 그 사람 자체로 나혼산 출연감인데.
다른 사람과 같은 삶을 추구하면 나혼산에 누가 출연 시켜 주나요?
재개발 된다는데 아니에요? 전 너무너무 부러웎어요. 역시 능력자 이러면서 봤어요.
아니 혼자 사는데 지금 있지도 않은 배우자를 배려해야하나요? 이건 또 뭔소리지..
아직 미혼이고 자기 자신을 위해 재미있게 사는게 뭐가 이기적이예요?
60 다되서 그렇게 못살아봐서 너무 부럽구만
비호감 쪽이에요.
재개발 예정이라고 뉴스본거 같은데 시간이 오래걸리는지 인테리어 싹한거보니까 돈이 많구나 했네요
혼자 쉐도우복싱 ㅋㅋㅋㅋ 있지도 않은 아내를 뭘 미리 배려해요
하던 행동들이 하나하나 다 그렇다는거져
돈은 외할머니한테 빌려놓고 명절엔 할머니 혼자 내비두고~
기안 등등 불러놓고 음식 짜게 준비해놓고 게스트가 한우사간건 쭈압쭈압 잘먹는거하며
이태리 여행가서 알베 때리려는 시늉하는거 하며
자기네집안 여자들은 허리가 휘는데 공평한척 하는거하며
기타등등
제 멋대로 이기적이다가 욕 엄청먹고선 또 아닌척 수습
첫댓은 예비 마누라에 빙의 되었어요?
앤 항상 그런식이죠?
ㅋㅋ 언제 사귀기라도 했어요?
왜 저래?
예비 마누라에 빙의 되었어요?
앤 항상 그런식이죠?
ㅋㅋ 언제 사귀기라도 했어요?
방송만 보고 상상나래..히키코모리 증상마냥
왜 저래?
첫 댓 웃기네요. 미혼남성이 자신의 취향대로 꾸미고 사는데 그게 왜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걸까요? 그 행위가 누구한테 해가 되나요? 누가 질타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첫 댓은 그의 있지도 않은 배우자에 빙의한 듯. ㅋㅋ
기본 됨됨이가요
초대랍시고 초대해놓고 인색하게 구는 사람은 걍 못쓰거든요
딱 고거 하나만봐도 다 보이는겁니다
그런행동하다가 욕먹고나서
이후 앗 뜨끔해서 자기고향집에 다시 불러서
김대호 엄마가 닭백숙 배터지게 먹이고하면서 뒷수습
그런거 다 소용없고요
이미 속내 더 털린거예요
여러분들도 지인들이 집에 초대했다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들 보시고 너무 인색하게 구는 사람 있으면 손절하세요
기본 됨됨이가요
초대랍시고 초대해놓고 인색하게 구는 사람은 걍 못쓰거든요
딱 고거 하나만봐도 다 보이는겁니다
그런행동하다가 욕먹고나서
이후 앗 뜨끔해서 자기고향집에 다시 불러서
김대호 엄마가 닭백숙 배터지게 먹이고하면서 뒷수습
그런거 다 소용없고요
이미 속내 다 털린거예요
여러분들도 지인들이 집에 초대했다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들 보시고 너무 인색하게 구는 사람 있으면 손절하세요
그런사람은 더 알아보고 말고 할것도 없어요
하나만 보고 사람 전부인양 판단하는 그런 사람을 조심해야겠어요
기본 됨됨이가요
초대랍시고 해놓고 인색하게 구는 사람은 걍 못쓰거든요
딱 고거 하나만봐도 다 보이는겁니다
장정셋인데 라면에 새우한마리?
게다가 초대한 집주인은 늦게오고
음식은 이장우가 거의 도와주고
이장우가 사온 한우한마리로 배 채우고
그런행동 방송서도 아무 의식도없이 제멋대로 다하다가 욕먹고나서
이후 앗 뜨끔해서 자기고향집에 다시 불러서
김대호 엄마가 닭백숙 배터지게 먹이고하면서 뒷수습
그런거 다 소용없고요
이미 속내 다 털린거예요
여러분들도 지인들이 집에 초대했다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들 보시고 너무 인색하게 구는 사람 있으면 손절하세요
그런 사람은 더 알아보고 말고 할것도 없어요
가까이하지 마세요
집에 여름엔 벌레 많이 올것 같은데 방충망이 없어보여요
저런집 여름엔 벌레 많이 들어오고 겨울엔 춥습니다.
그나마 김대호는 체력이 좋은 젊은남자니 다행이지요
아가씨들이나 아기엄마는 저런데 불편해서 못살아요
눈오고 비올때 출근하거나 병원가기도 힘들꺼고
딱 보기에 낭만은 넘치는 집이라 보는데
세컨집이라고 하기엔 아직 갖추어지지 않은게 많아 보여요
따뜻하고 편하면 좋을텐데요
산동네라 엄청 비싸진 않았을테고 대출도 받았다 그러고
안의 인테리어나 이런건 나혼산 방송하는 댓가로 피피엘 해주겠다는 분 있을수 있으니 방충망이나 온기가 도는 기구들도 좀
채우면 좋을듯요
보면 열을 안다는 소리가 그냥 있는게 아니고요
김대호는 그냥 하나가 아니라
그간 무수히 많은 이기주의적인 시그널들이 보였죠
요즘? 그건 아주 많이 교정된 꾸며진 행동이죠
초반 무방비한 상태일때 이미 본성 다 보여줬어요
자기와 결혼할것도 아니고 혹은 사위 삼을것도 아닌데
왜들 지멋에 사는 사람을 배우자 혹은 사이에 빙의해 가지고..ㅎㅎㅎ
이 사람이 결혼 하고 싶어하는 말든 싱글인 지금
누릴수 있는 모든 자유와 행복을 다 누리겠다는데?
증말 김대호를 남편감이나 연인
사위감으로 보고 말하는 분들이 있네요
그냥 싱글 생활 누리는 비혼
김대호로 보면 되잖아요
김씨집안 보면 결혼할여자 잇음?
어지간한 재력 아니고서야
비호감 댓글 여러개 한 사람이 쓴 거예요.
김대호 한테 차였나 왜 그러심???
그 새우 그냥 새우 아니었거든요.ㅎ
왜 있지도 않은 대호 결혼 할 여자까지 걱정하시는 건지...
정말 오지랖도 열두폭 치마폭처럼 넓으시군요.
재미있게 봤어요. mbc는 김대호 덕분에
날로 먹는 느낌?
다를 출연료 비싼 연예인들 보다 더 재미밌어요.
혼자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니 부럽더군요.
이기적인건 맞음
손님초대에 새우사는거 보고 욕나옴.
김슬기는 비슷한 경우에 매장되다시피 했는데 김아나는 실드러들 많네요. 남미새들인가
명절 집안문화보고도 결혼할 여자가 과연 있을까요
무서운건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거
내맘대로 못해요? 여자들은 결혼전 미래 남편 생각해서 인테리어해요?
첫댓글 이기적인 딸엄마인건 확실함
새우가 그냥새우 아니라며 쉴드치는 사람도 대호씨랑 똑같은 부류일듯요
장정셋 모아놓고 딸랑 새우하나 준비하고 이거 그냥새우아냐 이러고 라면끓이면서 초대한사람들 일 시켜먹고
손님이 성심성의껏 준비해온 한우한마리셋트는 당연한듯 고마움도 모르고 혼자 제일 잘때려넣는 그런 사람일거예요
아님 어떻게 그런걸 쉴드칠생각을 할수있겠어요
똑같으니 그런거죠
아무리 이리저리 변명을 해도 다 쓸데없고요
저리 인색한 사람은 딱 걸러야 합니다
그냥 그거 하나가 아니라 그런부분이 그 사람을 지배사는 전반적인 사고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뒤늦게 아무리 아닌척 감추어도 사람 본성은 안변해요
새우가 그냥새우 아니라며 쉴드치는 사람도 대호씨랑 똑같은 부류일듯요
장정셋 모아놓고 딸랑 새우하나 준비하고 이거 그냥새우아냐 이러고 라면끓이면서 초대한사람들 일 시켜먹고
손님이 성심성의껏 준비해온 한우한마리셋트는 당연한듯 고마움도 모르고 혼자 제일 잘때려넣는 그런 사람일거예요
아님 어떻게 그런걸 쉴드칠생각을 할수있겠어요
똑같으니 그런거죠
아무리 이리저리 변명을 해도 다 쓸데없고요
저리 인색한 사람은 딱 걸러야 합니다
그냥 그거 하나가 아니라 그런부분이 그 사람을 지배하는 전반적인 사고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뒤늦게 아무리 아닌척 감추어도 사람 본성은 안변해요
남한텐 한없이 인색하고 이기적이며 모든건 오로지 자기편할대로 본인위주라는걸 제대로 보여준 장면이었지요
누가 있는것도 아니고 싱글남자예요
그 사람 라이프 스타일보고 결혼 안하면 되죠
그리고 우리야 결혼하고 손님도 치뤄보고 이 런저런 경험이 있으니 저런게 보이지만 그런생각없는 사람들도 있어요.
82자게에 손님초대받아간 이야기 올라오잖아요.
혼자 사는 집을 어떻게 꾸며놓고 살든 내남친도 남편도 아닌데요
.
저도 제 동굴을 어떻게 꾸며볼까 궁리 중인데 부럽긴하네요
118님 뭐하세요? ㅋㅋㅋㅋ
혼자 댓글 도배하시네...어지간히 싫은신가봐요?
글 하나 새로 파세요.
왜저래요? ㅎㅎㅎ 본인밖에 없으니 본인만 위해 꾸미는거지 뭔 있지도 않을 미래 배우자 생각해요? 그건 다가오면 다시 꾸미든지 불편하면 이사가던지 하겠지 진짜 한심한 본인만의 생각을 글로 쓰다니
예능보면 안되겠네요 첫댓만 보고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다가 쓴 댓글 마다 상상 공상하는거보니 위험한듯요 음식을 일부러 짜게 줬니 외할머니 어쩌고 기안이 어쩌고 이런 사람들 현실서 타인과 교류가 괜찮을까 걱정되네요
김대호 아나랑 왠수사이세요?
너무 병적으로 댓글 도배질
상관없는 타인의 다른생각과 의견을
쉴드라 보는거 자체가
원천적 적대적감정 거의 분노급인데 본인이
비정상적인거예요. 새우갯수보다 더 심각한 본인태도 어쩔
언제 결혼할지 그건 모르는건데.지금은 취미생활로 집꾸며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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