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사장회의 긴급 소집해서 윤구속 논의한다고

[답답]

검찰 하는 행태보면 이리 저리 재며 간보는 느낌이 들어 신뢰가 안가고 불안해요. 이러다 뒤통수 맞진 않겠죠?

[간재비]

맞아요
간재비 들고 아니고
전국민이 다 아는걸
뭘 고민하지요

[맞을수도]

있어요.
상식이 없는 몰염치들이기때매.
아침부터 머하러 전국 검사장 불러모으겠어요.
기소할 거면 특수본이 그냥 하게두면 됐는데

[반항 중]

건희의 개, 심우정의 콜검이 법원에 반항하나요? ㅋㅎ
고,지검장 회의까지 해야한다고 그러면 법원이 겁을 먹으려나? 국민이 겁을 먹으려나?
끝까지 염병을 떠는 걸 보니, 저 조직은 해체가 답이에요.

앞으로 기소나 하는 기소청으로 만들어 버리고,
기소도 기소청 외에 다른 기관도 할 수 있도록 몇으로 나눠서 힘 쫙 빼버려야함

[00]

전국민이 다 아는 것을 뭘 고민?
지들 할 일 안하고 월급루팡?
기업에서 그리 일하면 안잘리나요?

[뒤통수]

맞은게 한두번도 아니고
기다려 보는수밖어요

또 뛰쳐나가얄지

[ㅋ]

회의해서 반대하면 ? 그냥 니들도 내란공범되는거지

[심우정이]

내란수괴 눈치를 봐야할 이유, 혼자서 결정 할 수 없는 겁쟁이 쫄보 검찰 총장 검사장들 불러모아 책임을 분산시키려는 전략, 그 모든게 심우정은 깜이 아니다 찌질하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심우정이 내란수괴 협조자로 감옥행이냐 아니냐는 오늘 기소 하느냐 못하느냐로 결정될것, 검사장들의 개인의견 소상히 밝혀야 할것,
결국 책임은 총장이 지는것, 국민과 동행 하지 않는 기관은 폭망하고 가루도 남지 않게 된다는 말 명심해야 할것

[..]

조직이 총장의 일신을 위해 희생할 필요는 없지요.
이번 내란에 총장이 연류되었다는 소문이 있는 이 시점에
같은 배를 탈 이유가 있을까요?
무조건 기소로.... 국민과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