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 유죄 나왔다고 신나서 라방하는데
진짜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어요.
아들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여학생이 봤다.
ㅡ 아니 왜 교실에서 바지를 내려요?
ㅡ 여학생이 입은 심리적 정신적 충격은요?
아들이 학교에서 또 다른 애들 패고 다닌다.
ㅡ 피해 학생들은, 그 교실 담임은 어쩌라고.
하..진짜 왜 저래요?
https://theqoo.net/hot/3586553535
특수교사 유죄 나왔다고 신나서 라방하는데
진짜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어요.
아들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여학생이 봤다.
ㅡ 아니 왜 교실에서 바지를 내려요?
ㅡ 여학생이 입은 심리적 정신적 충격은요?
아들이 학교에서 또 다른 애들 패고 다닌다.
ㅡ 피해 학생들은, 그 교실 담임은 어쩌라고.
하..진짜 왜 저래요?
https://theqoo.net/hot/3586553535
선생님 유죄 나왔나요?
반 아이들의 트라우마는 어쩌고 ㅠ
진짜 짜증납니다 가만히나 있지
선고는 2월 18일이잖아요.
검찰이 유죄라고 구형한거고.
진짜 다 찌질한 면이 꼭 있네요.
제발 방송에 나오지 말길.. 정황상 선생님 입장이 너무 잘 이해되던데.. 판사가 제대로 된 판결 내리길요..
판사들 판결 이상한거 너무 많죠.ㅠㅠㅠ
선생님 혼잣말 워딩 세지만 일반 학교에서 통합교육 받을 수 없는 아이인듯 싶은데 일반학교 보내서 심각한 문제상황 만든 것이 첫째 문제이고 가뜩이나 힘든 아이 주호민 아내도 추석연휴 대체휴업일에 장문의 문자로 쉬는 교사 힘들게 하고 여러 모로 심리적으로 몰아간 점 분명히 참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학 간 학교에서도 행동 교정이 안되고 있는데 또 일반 학교에 가서 상황 만드는데 저 부부가 먼저 했던 일들이 아이를 진짜 위해서 한짓인지 궁금합니다.
자기애 피해만 생각하는 듯요
다른 아이들 피해는....?
학교선생님한테 부당한 대우 받을때
많지만 듣고도 대응안할때 많아요
그렇다고 녹음기를 가지고 다니게하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우리아이들도 통합교육학교 다녔는데
그 아이하나때문에 하루종일 수업 하나도 못한적도
있구요 항상 아이들이 도와주고 배려해주는데도
고마와 하지 않는 그아이 엄마보면서 속상한적도 많았어요
한번은 아이가 발작증세로
가위로 한학생 바지를 찢어서 위험한 적도 있고요
특권인양 주변친구들이 당연히 본인아이먼저
배려받아야한다고 생각하며
굉장히 오만하던 엄마가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과 학부모들 선생님들 엄청 챙겨주고 잘해줬는데도
지나가는데 인사한번 안하는거보고서 참 다양한사람도있구나
역차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본 여러명 엄마가 이상한 사고방식이더라구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zzk&no=850630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almdownlife&no=80239
https://www.youtube.com/shorts/YJypMhcvccE
https://www.youtube.com/watch?v=BQXXrgRwtow&pp=ygUT66qF7YOc6regIOyehO2DnO2drA%...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0407
법이 우수워? 범법자들 국짐이들 국민들 피곤하게 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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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우스워? 범법자들 국짐이들 국민들 피곤하게 하지 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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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YJypMhcvc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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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우스워? 범법자들 국짐이들 국민들 피곤하게 하지 말기
그러니까 아들 잘못은 하나도 없다 이건가요?
뻔뻔하네요.
지금 주호민 아드님 전학간 학교에 딸가진 학부모님들은
제발 그아이와 한반이 되지 않기를 기도해야 겠네요.
보아하니 또 저런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아무 글에나 정치링크를 거내요.
정신차려요. 진짜 저런 사람은 강퇴되어야지.
아무 글에나 정치링크를 걸어요?
아무데서나 (주변 친구도 있는데) 바지를 벗을 정도면 일반학교를 다니면 안됩니다
그리고 소변이 마려워서 급한 마음에 바지를 내린것도 아니고(그랬다면 바로 소변이 나왔겠죠) 교실에서 바지를 내린건 다분히 의도적인 행동이에요. 그게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해도 주변인을 놀라게 하고 싶은 행동이고 얼마든지 다시 그럴수 있어요.
얼마전에 유명했던 학폭가해자 엄마가 "아들의 손에 상대방 아이 얼굴이 닿은것"이라고 하더니 주호민도 똑같은 논리네요.
아무데서나 (주변 친구도 있는데) 바지를 벗을 정도면 일반학교를 다니면 안되요.
소변이 마려워서 급한 마음에 바지를 내린것도 아니고(그랬다면 바로 소변이 나왔겠죠) 다분히 의도적인 행동이에요.
그게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해도 주변인을 놀라게 하고 싶은 행동이고 얼마든지 다시 그럴수 있죠.
게다가 주변아이들을 때리기까지 한다니..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얼마전에 유명했던 학폭가해자 엄마가 "아들의 손에 상대방 아이 얼굴이 닿은것"이라고 하더니 주호민도 똑같은 논리네요.
비호감..비호감..
교사 워딩보니 내가 부모라면 눈이 돌아가겠던데요.
애들 키울때 미치기 직전마냥 소리지른적 한번도 없는분 있나요?
교사가 감정적 대응했다고 쳐도 많은 시간중 몇분이고
저 부모때문에 시달려 스트레스 잔뜩 받은 상황 생각하면
주호민이 저러면 안되죠
게다가 바지사건때 자기 아들을 그렇게 감싸고
대변해준 선생님인데
우리 아들은 바지를 벗는 버릇이 있다
그때 마침 여학생이 본거다
말인지 방구인지..
이렇게 부모들이 녹음기 숨겨넣고
엊그제 판결나온
체험학습 사고에 교사책임이다 하면
누가 교사합니까?
1심에서 200만원 선고유예
항소심진행중. 검찰이 10개월구형이네요
선고는 2월18일.
검찰도 너무하네...
선생님을 꼭 실형보내야겠나
저게 징역 10개월 살 일인가요? 구형이 미쳤네요.
선생님이 잘못했는데 부모가 더 잘못한 것 같아요.
단체생활 안되는 아이를 일반 학교 보내서 때리고 성적으로 노출 당해 다른 다수 어린이들 아동학대 당하게 했으니까요.
자기 아이는 나쁜 말만 들어도 아동학대고
남의 애는 맞고 험한 꼴 봐도 참아라
이건 아니죠. 결국에는 단체생활 못해서 집에 있는데
왜 그렇게 억지로 일반 학교 보내서 다 힘들게 하는지
저 부부는 역지사지 좀 하길...
사회적 배려는 내것을 나눠주는 거지 다 내놓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서까지 바라서는 안돼요. 본인들이나 전재산 장애인 복지재단에 기부하던지요.
제일 큰 피해는 그 아이예요
사회적인 활동이 아예 안되게 부모가 만들고있어요. 지금도 학교 못가고 가정보육중이라는데.
작가의 평판은 의심받고
인성까지 다 들어난 마당에..
이유야 있겠지만
학생을 감당못할 정도의 교사는
빨리 그만두고 적성에 맞는 다른직업을 찾아야 ..
주호민 아들이 같은 반 여학생에게 한 행동과 특수교사의 폭언은 별개의 일이에요
처음엔 주호민 욕했는데 특수교사 워딩보니
부모가 들으면 분노할만 하던데요
그 정도 인내심 없이 화난다고 아무말이나 내뱉을 정도면 특수교사 하지 말아야죠
선생님 혼잣말 워딩 세지만 일반 학교에서 통합교육 받을 수 없는 아이인듯 싶은데 일반학교 보내서 심각한 문제상황 만든 것이 첫째 문제이고 가뜩이나 힘든 아이 주호민 아내도 추석연휴 대체휴업일에 장문의 문자로 쉬는 교사 힘들게 하고 여러 모로 심리적으로 몰아간 점 분명히 참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학 간 학교에서도 행동 교정이 안되고 있는데 또 일반 학교에 가서 상황 만드는데 저 부부가 먼저 했던 일들이 아이를 진짜 위해서 한짓인지 궁금합니다.2222222
예체능 시킬때 선생 폭언도 바로 옆에서 들었지만 녹음 고소는 생각도 안해본 저는 바보인가요?
조용히 그만 두고 말았지…진흙탕 싸움되어 내아이 오르내리는거 싫기에 녹음기보낸다는게 증거수집해서 고소증거 염두에 둔거라…저 부부도 뭔가 내재된 분노가 상당히 많은 사람들같아요.
내재된 분노가 상당한 사람들같다
인성이 다 드러났다
이런 주관적 평가 말고요.
있는 그대로 벌어진 일만 보면 교사가 자질의 의심스럽던데요.
녹취 잘잘못떠나 내용 들어보고 교사 행동보니
그건 빼박 학대 맞습니다.
재판부도 동일한 결론 내렸을거고
제일 처음 들은 주호민 부부도 본인들 자녀이니 눈이 뒤집혔을거고요.
저는 티비안봐서 주호민 뭐하는지 모르고
짤로 파괴자라고 나타나면 다 없앤다는 그런 것만 봤어요.
그리고 기사 들어가서 보니
애가 바지를 내린 부분에대한 전후관계 설명이고
4살 인지능력 가진애라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다
애가 잘못한거다
라고 충분히 상황이 납득이 가던데.
오히려 몰아가는 분들이
한쪽 편에 서서 사실을 호도한다는 생각입니다.
진정들 하시고
본인 자녀가 저런일 당했으면
주호민 보다 열배 심하게 나올 분들이
물어뜯기 좋은 상대 나왔다고 화풀이하시는 모양새인데
지나가다 비웃고 지나가기엔
너무들 주제파악이 안되셔서 한마디 남깁니다.
선생님은 당연히 잘못하셨고
4세 아이의 지능이라며 일반 학교에 보내고 싶은
저 부모의 심리는 뭔가요?
본인들이 불리할 땐 자폐가 방패고
아닐 땐 일반아이로 봐달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당연히 잘못하셨고
아이가 4세의 지능이지만
학급 아이들 따귀 때리고 다니고 수시로 폭력 쓸 정도면
내 아이만 보호하려는 것보다 피해학생들에 대한 배려도 같이 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장애아이 보호를 위해
비장애아이들이 다 맞아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선생님 말 상당부분 잘못했죠 내아이가 그런말 들었음 화나고 선생에게 분노일고 그렇죠 그런데 이사건은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죠 먼저 주호민 아들이 인지도 안되고 교실에서 해선 안되는 행동을 하고 그런 아이를 일반학교 보내 많은 다수 학생에게 피해를 입혔잖아요 부모도 감당하기 힘든 아이를 특수학교는 절대 안되고 일반학교 통합과정 보내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잖아요 주호민부부가 평상시에 선생님에게 한 행동들도 있고요
이 부부들도 반성 해야할듯해요.
무슨 피해의식인지 거짓말까지 해가며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
2023년 5월에 특수학급 교사 A씨의 후임으로 온 C교사를 녹취하기 위해 아들(B군)의 바지 속에 또 다시 초소형 녹음기를 넣었다고 한다.
당시 주호민 아들(B군)의 바지에서 (초소형 크기의) 녹음기가 떨어진 것을 다른 학부모들이 발견했는데, 주호민 부부는 "활동 보조 교사가 문제가 있어서 확인하려고 그랬다. 담임 선생님 쪽에서 이해해주셨다."라고 변명했다. 주호민 측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활동 보조 교사는, 주호민 측의 고소로 특수학급 교사 A씨가 직위해제 된 이후 부임된 후임 교사다.
반면 담임 교사는 주호민 측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다음부터 녹음할 일이 있으면 나에게 먼저 얘기해라."고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호민 부부는 아들의 초소형 녹음기 소지에 대해 핑계로 지목한 활동 보조 교사에게는 "B군(주모 군)이 평소 집에서는 너무 얌전한데, 학교에서는 그런 문제 행동을 한다고 하니까 궁금해서 아이(B군)의 생활을 안 다음에 장애등급 심사를 받으려고 한다."며 전혀 다른 말을 했다고 알려졌다. 결국 거짓말로 수업 녹취를 지속하면서 활동 보조 교사에게 오명까지 씌운 행각이 폭로된 것이다.
짐작노노
'25.1.26 1:52 PM (211.234.xxx.72)
ㅡㅡㅡ
교사 발언만 문제 삼지 그러셨어요
주호민 편들기에는 주호민 아이로 피해 받는 학생들이
너무 안됐어요
4살 인지능력 가진애라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다
일부러 그런 거 아니라도 당하는 저학년 애들은 뭐래요?
그럼 인지기능 낮은 폭력성향 애가 님 자식 조카 손자 마구 패면
병때문에 그렇다고 다 봐줘겠네요? 장애인 아니고 일반 어린이도 보호될 사회적 약자예요.
어느 네 살이 사람 있는데서 바지를 내린대요?
인지능력이 있다고
4살 성욕이 있는건 아니에요.
교실에서 바지 내리는거
어느 4살이 그러나요?
저러다 성욕 주체 못하면 큰일 나는거죠.
게다가 애들 때리고 다니고.
이걸 집에선 안그런다 왜 학교에서 그러나 싶어 몰래 녹음기요?
바지 벗고, 애들 때리는건 도대체 어디서 배운거죠?
특수교사도 집에 몰래 카메라 달아 하교시켰으면?
저 부부도 아동학대로 고소당할걸요?
바지를 벗었는데 여학생이 봤다.
마찬가지로 특수교사 혼잣말이 몰래 녹음되었다.
저런 성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은
워딩이 세더라도 못하게 꼭 훈육시켜야 하는게 맞아요.
그걸 집구석에서 안해놓고 ㅉㅉㅉ.
본인 자녀가 저런일 당했으면
주호민 보다 열배 심하게 나올 분들이
물어뜯기 좋은 상대 나왔다고 화풀이하시는 모양새인데
지나가다 비웃고 지나가기엔
너무들 주제파악이 안되셔서 한마디 남깁니다.
ㅡㅡㅡㅡ
주호민한테 맞은 애들 부모
그 여학생 부모 다들 고소안했어요.
원인 제공 가해자는 주호민 아들이에요.
주제파악 혼자 못하면서 한마디는 왜 남겨요?
바지를 왜벗을까요? 성욕을 주체못해서 그런건데, 저런 애를 학교보내면 다른애들은 어쩌나요.
주호민 2심도 2월이군요. 2월에 기다릴 게 꽤 있네..
2월 6일 윤관 vs 강남세무서 1심
2월 18일 주호민 vs 교사
사전예약 신청한 내 휴대폰 오는 날 2월 17일,,
2월이 기다려지네요.
치매남성도 인지기능은 아이인데 성적으론 아니에요.
다운증후군 성인여성 유치원생 이하 지능이지만 임신도 합니다.
자기 아이 몸성장하는 건 생각도 안하다니...
본인 자녀가 저런일 당했으면
주호민 보다 열배 심하게 나올 분들이
물어뜯기 좋은 상대 나왔다고 화풀이하시는 모양새인데
지나가다 비웃고 지나가기엔
너무들 주제파악이 안되셔서 한마디 남깁니다.
-----------------------------------
우리 아들 담임이
아이가 뚱뚱하다고
저 돼지는 얼마나 쳐먹었으면 돼지되었냐? 했다고
아이가 집에와서 펑펑울고
또 초등학교 여자담임은 아이가 자기 연구과제인
뜨게질 못해간다고
애를 맨날 나머지공부시키고 청소시켜
아이가 성인된 지금까지 얘기하는등
진짜 인성 안된 교사들 만났어도
한번도 찾아가거나 전화하거나
아이앞에서 교사흉 안봤어요
님같은 사람이야말로 다른 사람을
본인과 다 똑같이 수준 낮은걸로
몰아가는 주호민 윤석렬같은 사람이네요
아마 연령대 높은 82니까 저와같이
교사들에게 부당함 받아도 아이에게 피해갈까봐
다 1년만 참자 하고 넘어갔던 분들이 거의 다 일걸요?
네 부디 제 수준만큼만 해대시죠?
우리애는 반에 자폐아가 발로 차고 밀고 등등 했어도
그 아이를 반에서 보호했더군요.
나중에 담임선생님께 들었습니다만.
학교 잘 안가고 선생님께 전화도 잘 안하니
나중에 학년 바뀌고 우연한 기회에 마주친 담임선생님께 들었습니다.
정말 멋지고 훌륭한 아이이고
내 아이덕에 그 자폐아이를 반 애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고.
정말 고마웠다고.
나중에 넌즈시
내 아이에게 그런일이 있었느냐, 맞았는데 아프지 않았냐 등등을 물으니
"OO이는 당연히 내가 이해하고 보호해주는게 맞아" 라더군요.
듣고보니 사실 당연한 일을 했기 때문에
칭찬도 걱정도 없이 그랬구나, 하고 지나갔습니다.
반은 작은 사회와도 같죠.
장애인도 있고 약자도 있고 강자도 있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익혀나가야지
내 아이가 맞을까봐,
(원래 잘하지도 못하는 공부) 그아이가 소리질러 공부에 방해되니까
장애아이들만 보이지도 않는 곳에 몰아넣고
온전한 아이들만 인간인냥
원래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 것인것마냥 본인 아이들 지키면
그게 과연 댁들 아이 교육이 온전해지고 더욱 나아질것으로 생각하시나봅니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님들의 아이들은 약자는 제대로 마주쳐본적도 생활해본적도 없고
그 상황을 조절하고 모두 어우러져 사는 법을 배워보지 못했으니
게다가 그 엄마라는 것들은
이때가 기회다 싶어 장애인들 못볼 꼴 보듯이 따로 가려내어 눈앞에서 치워버리는게
너무도 당연한 마인드인데
잘 자랄 수 있을리가 없죠.
사회가 요모냥 요꼴이 되어버린것
배려와 조율을 할 수 없이 자기주장만 할줄 아는 어린애들이 대다수가 되어버린것
그거 다 댁들이 괴물을 키워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아 키우는 척들 좀 그만하세요.
그래서 초4 아이가 같은반 여아를 강간할거라는 말씀들을 하시는건지요?
그래서 저 초4아이가 다른아이를 폭행치상 한다는 말씀들이신건지요?
아니면 초4 아이가 같은반 여아를 강간했다는 말씀이신가요? 바지를 내린게 그 목적이라고?
주호민 아들이 같은반아이를 폭행했다는 걸까요?
지금 적힌 글들 읽어보면
마치 주호민아들이 애들 두들겨 패고 + 강간의 목적으로 바지를 상습적으로 내리는 것이고
그렇군요 ㅎㅎㅎㅎ
그렇게 걱정되면 학교는 어떻게 보내시는지?
4살 지능의 자폐아가 강간 + 폭행하는게 두렵다면
그보다 훨씬 고지능의 아이들이 성욕도 폭발하는 아이들이 더한 짓을 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무서워서 학교를 보내시나요들???
사실 그런게 염려된다면
일진이 판을치고 고데기로 지져대는 애들 담배빵 놓는 애들이 분명 존재하는
일반학교 일반학생들이 더 무서워야 정상 아닙니까???
아 그리고 누가 아이 인지능력 = 성욕연령이라 말한 사람 있습니까?ㅎㅎㅎ
자라면서 아이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상황을 논의하여 제시하는 것인데
초4 자폐아 초5 자폐아 초6 자폐아 모두 지내보았습니다만 (초5,6부터는 아예 따로 교육받는게 일반적입니다)
대체 장애 있는 아이를 두고
애들 키우는 엄마라는 분들이 참으로 그 수준이 민망합니다.
댁의 아이들이
댁들이 가르치는 세상,
'장애아는 분리하여 가둬버린다'라는 명제가 너무도 당연히 정상적인 사고라 우기는
댁들이 가르친 세상에 사는 아이들이
부디 정상적 사고를 하고 타인에게 무해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호민말대로 지능이 4살인 주호민 아들 다른 아이들과 같이 교육시킬 원하는 것부터 무리한 요구죠..
자격지심, 열등감이 얼마나 악마 같을 수 있는지 주호민 부부의 행동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특수교사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203.252.xxx.254
자기 애가 장애인한테 맞고 다니고
수업시간에 고함지르는데 가만히 참고 있어야 한다고요?
이상한 엄마네요.
중산층만 되어도 전학가고 형편 힘든 아이만 남아요.
고등 그런 친구들이랑 꼭 같은 반하고 듣기 평가 시간에
크게 고함질러서 시험 망쳐도 웃으면서 대하시면 인정할게요.
애견유치원도 입질 심하고 소리 심하게 내면 안받는데요.
피해가 심각해서요. 다른 아이들도 보호받아야 합니다.
203.252.xxx.254
자기 애가 장애인한테 맞고 다니고
수업시간에 고함지르는데 가만히 참고 있어야 한다고요?
이상한 엄마네요.
중산층만 되어도 전학가고 형편 힘든 아이만 남아요.
고등 그런 친구들이랑 꼭 같은 반하고 듣기 평가 시간에
크게 고함질러서 시험 망쳐도 웃으면서 대하시면 인정할게요.
피해가 심각해서요. 다른 아이들도 보호받아야 합니다.
모든 장애아를 분리한다가 아니라 일반학교에서 감당 불가능한 중증은 받으면 안돼요.
비유를 들면 중환자실 갈 환자가 일반병실 와서 불만만 쏟지 뭘 하겠다는 거예요?
203.252.xxx.254
자기 애가 장애인한테 맞고 다니고
수업시간에 고함지르는데 가만히 참고 있어야 한다고요?
이상한 엄마네요. 마인드가 주호민 부인과 비슷하네요.
우리 애는 아픈 애니까 맞아도 니네가 이해해야 해.
그런 학교 중산층만 되어도 전학가고 형편 힘든 아이만 남아요.
상대 아이한테는 장기적인 신체폭력 노출이고
절대 다수 아이들을 아동학대상황에
학교가 방치하는 거라 저라면 학교 고소합니다.
고등 그런 친구들이랑 꼭 같은 반하고 듣기 평가 시간에
크게 고함질러서 시험 망쳐도 웃으면서 대하시면 인정할게요.
피해가 심각해서요. 다른 아이들도 보호받아야 합니다.
모든 장애아를 분리한다가 아니라 일반학교에서 감당 불가능한 중증은 받으면 안돼요.
미국 초등생 ADHD로 난동부리고 친구 때리면 경찰옵니다.
발달장애도 예외없고요. 다른 장애아들 미국 캐나다 생활 잘해도 심한 발달장애 아이들이 외국 안가는 이유는 한국보다 경찰을 빨리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서요.
일대일 보조교사 붙이지 않으면 장애인도 다른 아이들도 안전하지 않아요. 일반 아동이 장애인에게 맞아가며 학교를 다니면 안돼요. 아동학대입니다. 저 위에 분은 자기 자식 아동학대인데 주호민 아내랑 마인드가 같네요.
누가 무덤을 깊게 파고 있는가? ㅋㅋ
죄질도 양심도 불량
여기가 거짓 선동이 통하는 곳인줄 착각까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63193
기분좋은 명절! 사필귀정!!
주호민 아들이 같은 반 여학생에게 한 행동과 특수교사의 폭언은 별개의 일이에요 22222222
폭언은 폭언이고 이런글들이 진짜 악의적 선동인게 대부분 폭언이 이 일들과 전혀 관계도없는 상황이었음
특수교사라고 왜 일반교사도 하면 안될 폭언들이 정당화 되는건지 그건 교사가 아니죠
교사 괴롭힘 정도가 심해보여 별개는 아닌 것 같아요.
교사 괴롭힘 정도가 심해보여 별개는 아닌 것 같아요.
강간 안하니 성추행 아니다
폭행치상 아니니 학폭 아니다
망상속에 사시네요.
형사법상 성인끼리 상대에게 물만 뿌려도 폭행죄입니다.
교사 괴롭힘 정도가 심해보여 별개는 아닌 것 같아요.
강간 안하니 성추행 아니다
폭행치상 아니니 학폭 아니다
망상속에 사시네요.
형사법상 성인끼리 상대에게 물만 뿌려도 폭행죄입니다.
폭력을 안한 아이들까지 끌여들여서
폭럭을 한 아이를 두둔하며 비논리적으로 광분하는 것이
누가 보면 그집 엄마인줄 알겠어요.
여기저기 모든 정치로 보눈군요.
진짜 강퇴시켜야 해요.
일반글에도 정치링크만 걸고.
에휴 정치병자 ㅉㅉㅉ.
그리고 그 유치함, 심부 깊숙히 간직만 하세요.
눈꼴사납게 꺼내놓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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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6 9:20 PM (110.70.xxx.216)
교사 괴롭힘 정도가 심해보여 별개는 아닌 것 같아요.
강간 안하니 성추행 아니다
폭행치상 아니니 학폭 아니다
망상속에 사시네요.
형사법상 성인끼리 상대에게 물만 뿌려도 폭행죄입니다.
폭력을 안한 아이들까지 끌여들여서
폭럭을 한 아이를 두둔하며 비논리적으로 광분하는 것이
누가 보면 그집 엄마인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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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편들면 다 주호민 와이프로 보여요?
난 주호민 누군지도 모르고 편들 생각 1도 없어요.
지금 비논리로 고작 11살도 안된 장애아를
준 강간범 만드는게 당신 손가락입니다.
논리적이려면 좀 제대로 예를 들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물만 뿌려도 폭행죄라니, 그게 지금 저집 11살짜리 장애아에게 해당되는 기준입니까?
왜 성인 기준을 인지능력 4살짜리 장애아한테 갖다 붙이면서
논리를 외치긴 외쳐요 ㅎㅎㅎ
망상속에 산다
비논리적 이다
뭐라 누굴 까내리기 전에
입으로나
손가락으로나
머릿속으로나
좀 제대로된 생각을 가져와봐요.
하여간 급떨어져서 정말.
음
'25.1.26 8:43 PM (175.223.xxx.85)
일대일 보조교사 붙이지 않으면 장애인도 다른 아이들도 안전하지 않아요. 일반 아동이 장애인에게 맞아가며 학교를 다니면 안돼요. 아동학대입니다. 저 위에 분은 자기 자식 아동학대인데 주호민 아내랑 마인드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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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란말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고.
내가 하는게 학대면 댁이 하는 짓은 맘충짓이에요. 철저히 이기적인 마인드로 그저 제자식만 우쭈쭈 하며 작은 괴물들이나 양산해내는 맘충짓.
누가 들으면 11살 짜리가 아주 사람하나 때려 잡아 죽이는줄?
누가 들으면 주호민 애가 학교 있는 시간 내내 사람 때려 잡아 죽이고있는줄??
오바육바 그만들 하시고.
댁들이 그렇게 키워놓은 자식들이 어디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단 한번도 민폐끼치지 않고
단 한순간도 주변의 은혜 배려 받을 일 없기를
부디 본인과 엄마 치마폭 안에서만 살아내기를
다른이들에게 그 어떤 피해나 도움, 단 1번도 받을 일 없기를
어쩌다 그런 일이 생긴다면 다른 이들이 배려나 이해로 넘어가주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부디 그 어미들이 했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그대로만 받을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짐작노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윗님들 생각이
그러거나 말거나
분리학습 시켜주세요
장애아 권리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장애아 단어 하나만으로 감싸고 도는건지
자폐아 성욕 심한 애들은 난리나요
특수학급에서도 선생들이 애들 붙어 있는거
떼 놓느라 애먹어요
4살 지능이 4살 성욕 아니라고요
통합 장애 가능한 아이가 있고
안되는 아이가 분류 되는데
우리아이 정도면 욕심에 넣었잖아요
일반 아이들 정서 망가트리고 트라우마 생겨도
대놓고 일진 애들 피하기엔
장애인이 한 피해 입은거라 안고 가야하는 부담
아직 애들이고 충격 받을만 해요
정상아동에 대한 역차별이죠
참 답없는 사람 있네요.
학폭대상인데 봐주니 아니라고 부들부들.
주호민을 모르는데 그집 애 나이와 사건까지 잘 알고 어거지만 쓰네.
논리비약하고 팩트 거부하는 거 보니 의구심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