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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사무실 항의 방문 손팻말 시위
한국 민주시민 모욕 중단과 사과 요구
보름 만에 4103명 항의서한 청원 서명
영 김 "탄핵 관련 어느 편도 아냐" 변명
사과 거부 땐 다음 선거 낙선운동 경고
"한국 국민 모욕 행위를 중단하라. 영 김은 즉각 사과하라!"
23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있는 한국계 영 김 미 연방 하원의원(62·공화당)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인 재미 한인 교포들이 들고 있던 손팻말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