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왜이렇게 멋진역할 맡나요..
먼치킨같은 역할이래요..
김선영 본중최고엘리트역할
보건복지부장관
ㅋㅋ
주지훈 왜이렇게 멋진역할 맡나요..
먼치킨같은 역할이래요..
김선영 본중최고엘리트역할
보건복지부장관
ㅋㅋ
좀전에 3화까지 재밌게 봤어요.
닥터 김사부 생각나더라구요.
웹툰으로 잘 봐서 이제 넷플로 시작하려고요.
주지훈! 너 기다려!!
저도 어제부터 중증외상센터 보는중.
첨에는 좀 정신없나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아껴가며 보고있어요.
요즘 주배우 멋진 모습으로 맹활약, 기뻐요.
그동안 내안수괴때매
맘편히 드라마도 못보다가
지금 보고 있는데
잘 만들었네요
연출도 좋고
그동안 내란수괴때매
맘편히 드라마도 못보다가
지금 보고 있는데
잘 만들었네요
연출도 좋고
공들여서 만든게 보여요
일단 지루하지가 않아요
웹툰도 재밌는데 드라마도 재밌어요.
전 항문외과 교수가 넘 웃겨요 ㅋ
저도저도 항문외과 교수젯 웃김..
재미있어요.
진짜 항문외과 교수 빌런인줄 이ㅡㄹ았는데
넘 웃겨요 빵빵 터집니다ㅋㅋㅋㅋㅋ
오 고맙습니다. 보겠습니다.
1,2회 보는데 주지훈 원래 재수없는데 역할도 너무 재수없어 고민중이에요
주지훈이 왜요..본인이 더 재수없음
몰아서 6부까지봤는데 넘 재밌네요
윤경호씨 코믹연기도 넘 잘살리네요
주지훈은 넘 색시하고 믓찌고~~
1-2회 주지훈 재수없는거 맞는데요.
아무리 웹툰 설정 자체가 실력은 있지만 “싸가지 없는“ 캐릭터라곤 하지만,
저런 행동과 멋짐(?)을 결부시키는게 너무 보기 불편하고 참…
백강혁 역할은 부적절하고 보기 불편한거(재수없다는 표현도 별로지만) 맞아요 ㅠ
특히 1-2회
아무리 웹툰 설정 자체가 실력은 있지만 “싸가지 없는“ 캐릭터라곤 하지만,
저런 행동과 멋짐(?)을 결부시키는게 너무 보기 불편하고 참…
그나마 3회 좀 넘어가면서는 덜해져서 계속 보고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