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의학드라마인대 재밌어요.
옥씨부인 남편도 나오고
추천요.
간만의 의학드라마인대 재밌어요.
옥씨부인 남편도 나오고
추천요.
요즘 자게에 추천이 많아서 검색해보니
넷플에 있는거네요
옛날 드라마 인줄 알았는데
전 어제 1편 보다가 그냥 잤어요.
혼자 너무 잘나서 막나가는 느낌의 캐릭터 별로라..
옥씨부인 남편은 너무 매력 있어요
재밌게 봤네요.
만화가 드라마가 된게 맞아요 ^^
작가가 이비인후과의사쌤이구 웹툰이랑 병원과 같이 겸업하다가 병원접고 웹으로 전향했더라구요
웹툰도 재밌게 봤어요
유트브 보던의사에 제가다니는 이대서울병원에 친밀감있어 더 관심가는중요
한번씩 해군복 입는 분을 모티브로 한건 절대아니겠죠?
얼굴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갸름하니ᆢ
조금이라도 관종느낌이 나면 어쩐지 외면하고 싶은 청개구리꽈라서ᆢㅠ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전문인들 보면 분명 훌륭하신 분인데도 고개가 옆으로 꼬아지고 가재미 눈이 되는 것 어케 고치는지ᆢ
ᆢ
보고있는데 전 재미없네요. 기대했는데
만화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요?
근래에 나온 넷플중에 최상위!!!!!
어제 내리 4회까지 보고 오늘 마저 보려구요
주인공 너무 막무가내식
지루하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