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씩 갔는데
한 10년만에 간듯...
백화점 3개층에 대형 커피집이 하나씩 있네요
식물원처럼 대형화분이 있고
한개충의 반은 차지하는듯
갤러리 카페도 있고
일반카페도...
제생각엔 의류가 장사가 안되니
대형커피집을 입점시킨둣한 ...
요즘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니
백화점도 사양길인듯...
예전에 한번씩 갔는데
한 10년만에 간듯...
백화점 3개층에 대형 커피집이 하나씩 있네요
식물원처럼 대형화분이 있고
한개충의 반은 차지하는듯
갤러리 카페도 있고
일반카페도...
제생각엔 의류가 장사가 안되니
대형커피집을 입점시킨둣한 ...
요즘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니
백화점도 사양길인듯...
일산은 터줏대감격이던 그랜드 백화점 문닫을 예정, 롯데도 매각 예정
백화점도 부익부 빈익빈인듯.
천호 한번도 안가봤는데 별로인가요?
요새 트랜드랍니다.
인구소멸이라 판매를 위한 구성이 아니라
집밖으로 끌어내서 즐길거리와 휴식 편안함을 추구해서
쇼핑을 유도하려는 추세
그 어정쩡한 백화점 갈 바엔 근처 잠실 롯데나 더 나가서 강남 신세계에 가겠죠.
가성비 찾으면 다산 아울렛 가겠구요. 하남 스타필드.
대체재가 많으니...
이제 중간은 없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4958?sid=101
강남 신세계는 2년 연속 매출 3조 달성함
작년엔 2023년보다 한달 일찍인 11월에 매출 3조 달성함
잠실 롯데도 작년에 매출 3조 달성함
위에 기사 참조하세요
메이저급 백화점들 매출은 더 증가했네요
메이저급도 아닌 천호 현대 하나로 백화점 전체를 비교하는건 아니죠
원래 임대업으로 먹고사는곳이에요.
몇vip아니구선 대부분 다들 직구하고 피팅하러 매장방문, 온라인구매하고 아울렛가니까 파리날리는 매장 유지가 쉽지않지요
백화점에서 의외로 앉아서 쉴곳이 많지않아요
이 불경기에 마냥 쇼핑만 할순없잖아요. 그렇다고 바로 집에가기도 아쉽고 쾌적하게 수다떨며 쉴곳은 카페만한데가 없죠.
커피한잔값에 내가 앉아서 숨통 트일곳 자릿세 지불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