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원들 웃겨요.
상상여조 믿고 서울역 가다니
일요일 오전 교회앞에서 종교 조사하면
기독교 거의 100%나오는 거 몰라요?
그런 식으로 만든 여조잖아요.
그런 여조는 지들이 20대라고
대답하고 에스파 모른다잖아요.
아마 보릿고개는 잘 알겁니다.
명태균부터 표본갖고 장난치는 거 뻔히 아는데
그걸 믿는 국힘과 윤석열, 그 지지자.
논문도 한번 안 써봤으니 그걸 믿지.
사주프로그램 논문 따위 쓰는 사람 떠받들고요.
국민 절반 사는 서울 수도권
거의 다 돌아섰고(서울역 분위기 보세요)
경상도도 옛날 같지 않던데
노인이나 싸이비 종교에 미친 자들이나 지들 지지하죠.
그런 인구 얼마나 되어서요.
서울역에서 귀성하고 다니는 사람들
건강한 생활인인데 그런 사람들은 그치들 극혐.
곧 해체될 20세기 도로 민정당인 주제에
어딜 감히 서울역을 걸어다닐 생각을 해요?
뭐 안 당한 게 다행일 정도인데...
지금 국민 70~80%는 계엄 때문에 화나 있어요.
60대 이하로 잡으면 80~90%될겁니다.
그걸 지지하는 자들이
단체로 어찌된 거 아니고 왜 저래요?
지지자들도 인지기능 이슈
정치인들도 인지기능 이슈
아주 짝짝꿍이네요.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중도파인데
뿌리부터 썩어서 오염시켜서
쓸 수 없는 자들은 속아내서 버려야 합니다.
국힘당아 눈치챙겨.
너네 커밍 아웃해서 이제 국민들이 니들 속 다 알아.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연기로 뽑히고 알고 보니 딴판인 거 다 안다.
연기 그만해. 그거 계속 속는 거 인지기능 문제야.
일해서 세금내는 사람들 아니야. 눈치 다 챘어.
강원도에 저런 저열한 친일 매국 국회의원들 다 뽑아주면
서울 수도권은 강원도 관광 소비부터 멈출겁니다.
난가 병 김문수도 웃기고
하여간 저쪽은 단체로 정신건강 검사 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