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나 여러가지 조건이 어떤가요?
그리고 이수 적합성과목이 필요할까요?
자연대인건가요?
아이가 경영, 물리 이수 관련이긴 한데 애매하네요.
취업이나 여러가지 조건이 어떤가요?
그리고 이수 적합성과목이 필요할까요?
자연대인건가요?
아이가 경영, 물리 이수 관련이긴 한데 애매하네요.
조카가 저 학과 나와서 학교 다닐 때 실습 나갔던 인근 종합병원에
취업했어요
일자리는 많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인체 공부 제대로 한 물리치료사의 도수치료는
어설픈 주사보다 훨 낫다고 봐요.
서로 협업하면 환자에게 도움 되고요.
근데 능력보다 자존심만 내세우는 일부 다수 정형외과 의사들, 실비 축소하려는 보험사, 정부의 의료정책 등으로
10년 후 어찌될까 심란해요.
이대로면 현재 그 많은 물리치료사들, 교수들, 학과는 어찌하려는건지 대형병원, 재활병원, 요양원, 요양병원, 스포츠센터 등만으로 부족할텐데
정형외과병원들은 많이 정리되려나 싶어요.
무늬만 물치, 정형외과들이 정리되면 좋지만
실력 있는 분들한테까지 영향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물치 졸업 후 현장으로 간다면
20대는 열심히 공부하고 웍샵 다니고 여러 자격증 취득하고 경력 쌓고
30대는 이를 바탕으로 가장 활발히 일을 하고
40대는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할 듯 싶어요. 실력 있어도 자기보다 나이 많으면 의사들이 꺼리니
대학원 등 진학해서 필라테스 헬스 등으로 가기도 하고
유투버 등 sns 활동하기도 하고 그러긴 합니다.
확실한 건 앞으로 노년인구가 늘어날 것이라는 거죠.
물리치료사 수요는 많아질 거에요.
한방쪽이든, 의학쪽이든
외국처럼 제대로 공부시키고 (외국은 OT,PT, 카이로프렉틱 공부를 6년에서 7년해요, 우리처럼 2년제 아니에요)
그대신 클리닉을 열수있는 자격도 줘요.
경쟁률도 쎄고 똑똑한 학생들 많이 가요.
,PT(피시컬 테라피스트)경우는 학점이 4.0가까이 되야지 좋은 대학원 갑니다.
의사의 보조인력을 제대로 양성하는거죠.
우리나라는 근데 모든게 의사들 독점이라 불가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