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에 서있는 얼굴이
와...감탄만이.............
40넘어 얼굴이 완전 꽃처럼 피네요
광화문 앞에 서있는 얼굴이
와...감탄만이.............
40넘어 얼굴이 완전 꽃처럼 피네요
드라마 잘 안보는데
줄거리고 뭐고
남자배우 잘생겨서 보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그냥 남자주인공이 서사이자 줄거리입니다
다 용서됨
피부랑 눈, 기럭지 비율이 넘사벽
목소리 표정 하나 버릴게 없네요
원래도 멋있었지만
갑자기 뭘 먹었나
왤케 멋있어진거죠
동재가 로맨스물 하나 했으면 좋겠다고
나 혼자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 모두의 이준혁이 되어 버렸네... 흑흑
느그동재에서 우리동재 되더니
이젠 모두의 동재 ㅜㅜ
느그동재에서 우리동재 되더니
이젠 모두의 동재 ㅜㅜ
그래도 서동재 역할이 훨씬 더 딱이예요.
그 캐릭터에 녹아있어요 ㅎㅎ
촐싹거리고 가벼운 동재밖에 안떠오르던 배우가
정말 제대로 맞는옷을 입은 느낌이예요
수줍수줍하는 본체와도 맞고
정말 인생캐 만났어요
이 얼굴로 감독하려 했는데 배우하라고 해서 전향
저 얼굴이 어떻게 나이 40 이냐고요 ㅎㅎㅎ
한지민 얼굴보고 흐뭇하게 감탄하고 이준혁 얼굴보고 흐뭇하게 감탄하고
얼굴만으로도 은혜로운데 연기마저 둘다 잘해서 좋네요. ㅎㅎㅎ
연기가 늘었어요
배우는 역시 본업을 잘해야
얼굴에도 빛이나요
범죄도시에서 몸도좋던데요
몸이 남자더라고요 얼굴은 곱고 크...
역할을 참 잘 소화하는거 같아요
선한 눈빛도 좋고
범죄도시4만 해도 연기에 살짝 부족함이 느껴졌었는데
그동안 쉼없이 다작 하더니
득음했나봐요 ㅎㅎ
요번엔 정말 찰떡이에요
역할을 참 잘 소화하는거 같아요
선한 눈빛도 좋고
범죄도시만 해도 연기에 살짝 부족함이 느껴졌었는데
그동안 쉼없이 다작 하더니
득음했나봐요 ㅎㅎ
요번엔 정말 찰떡이에요
역할을 참 잘 소화하는거 같아요
선한 눈빛도 좋고
범죄도시만 해도 연기에 살짝 부족함이 느껴졌었는데
그동안 쉼없이 다작 하더니
득음했나봐요 ㅎㅎ
요번엔 정말 찰떡이에요
맞아요
연기가 늘었어요
배우는 역시 본업을 잘해야 빛이 나네요
역할을 참 잘 소화하는거 같아요
선한 눈빛도 좋고
범죄도시만 해도 연기에 살짝 부족함이 느껴졌었는데
그동안 쉼없이 다작 하더니
득음했나봐요 ㅎㅎ
요번엔 정말 찰떡이에요
순정만화 느낌을 정말 잘 표현해요.
느낌을 알아요..리듬감도 있고..배역 최고입니다.
본캐랑 젤 같은 역할이라 찰떡이네요
드뎌 딱 맞는 옷을 입어서 이제 빵 뜨나봐요
심지어 발바닥도 예쁘더라는...
지난번에 참대에 누워 책을 봤던가? 전화를 했던가?
그장면에 맨발로 있었는데 발바닥도 뽀얗고 이쁘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너무 잘생겨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동재도 찰떡같이 소화하더니 멜로를 이렇게 심쿵하게 할 줄이야~~
눈을 희번덕 거리며 연기를 잘했는데
갑자기 로맨스 남주라니
좀 이상한것 같지만
우리 동재 신분 상승해서
좋구만 ㅎㅎ
(125.248.xxx.182)
진짜 너무 잘생겨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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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맞아!!
이 말을 하고 싶은데 적절하게 생각이 안나서
AI 같다고 말한겁니다!!
근데..걸을때 아주 살짝 동재 걸음이 나와서..
동재인거 들킬까봐 ㅋㅋ 긴장하면서 봐요.
뭔가요?? 생각이 날듯말듯 해서요 ㅎㅎ
에서 보고 저렇게 생긴 놈이 왜 아줌마들 전용 드라마에서 둘째역 하고 있나 생각했네요. 코디나 헤어가 살짝 촌스럽긴 해도 잘생겼더군요. 문영남이 대본 빨리 잘 외운다고 칭찬도 했다던데 암기도 배우 능력입니다. 성실하고 꾸준하고 매력있으니 40 넘어도 찬란한 빛이 오는거지요. 저런 배우가 많아져야해요
ㅎㅎㅎㅎ 동재인 거 들킬까봐 조마조마 ㅋ 저 혼자만의 상상이
아닌 게 웃겨요 연기잘하는 배우들 잘 되는 거 너무 좋네요
하나만 찍어줘요. 영화 19금으로요.
비밀의 숲 찍을때 8분 30초 정도 분량을
대사 다외워서 원테이크로 찍었다는거 검색에서 봤어요 ㅎㅎ
그해 우리는에 잠깐 나왔었는데 그 때도 엄청 멋졌던 기억이 나네요
동재에게서 방탄의 황금막내 정국이가 언뜻언뜻 보일까요.
덕분에 정국이도 미남이구나 느꼈어요.
‘적도의 남자‘에서 처음 보고 잘 생기고 연기 잘 해서 눈에 들어 왔어요.
그 때 부터 팬입니다. 더 흥하자 이준혁!!
경국지색
무슨 손까지 이쁘더라구요
여주보다 더 하얀 남주 첨봤네요
저 미모인데 실제 회사원이라면 팬클럽 사생팬들로 출퇴근때마다 난리나죠
극중 여주만 반하는게 더 신기
상사병 걸린 여자들이 없는게 이혼남 설정이라 가능한듯?
비주얼 안되는 배우들이 로맨스물 찍어서 몰입안되고 짜증났었는데 나완비는 볼때마다 편안하고 흐믓
이 정도는 돼야 로코 주인공하는거다 싶네요
느그동재에서 우리동재 되더니
이젠 모두의 동재 ㅜㅜ 2222
정말 완벽한 모습에 매회 감탄하며 봅니다
뭐 하나 부족한게 없네요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