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성격인데
면상에 소리라도 질렀으면
체증이 내려갔을텐데 아쉬워요
소극적인 성격인데
면상에 소리라도 질렀으면
체증이 내려갔을텐데 아쉬워요
전 나경원요...ㅎㅎ 저는 권성동 보다 나경원이 더 꼴배기 싫어서
솔직히 면상에 소리지는건 넘 이해가요
둘 만나면 자동으로 발사될 것 같음
어우시바 내가 지금 뭘본거야 눈 한번 비비고
그동안 티비보면서 했던 욕이 메들리로 줄창 흘러나올 듯
저는 김두한 처럼 똥바가지는 못 뿌렸어도
대합실 변기물은 한바가지 뿌렸을거같아요.
하는 것들도
옆에서 혈압 오르던데
저 요원들 보면
와 진짜 고함 지를듯요
떼창으로
하는 것들도
옆에서 보면 혈압 오르던데
저 요원들 보면
와 진짜 고함 지를듯요
떼창으로
저도 권성동이요.진짜 너무 열받고 시건방지고
저 동작구 사람이 아닌데..
지난 선거때 동작구에서 나경원이 인사하더라구요(선거용) 고개를 돌리고 걸어가는데 보좌관이 다가와서 나경원 명함 주는데 "나경원은 됐거든요!"라며 쏘는 말투와 함께 명함 거절했어요.
그때 류삼영이 될줄 알았는데...
지지율 올라서 기대하고 나갔을텐데 ㅋㅋ
전단지 나눠줬으면
일단 곱게 받은후에
눈앞에서 소리나게 쫘악하고 2등분낸후에
나머지는 갈기갈기 찢어버릴듯요
담번 국회의원등등 종이 찌라시 주기만 해봐라
절대 안피하고 얌전히 받은후 눈앞에서 좍좍 찢어발겨주마
들이 직접 명함이나 찌라시 돌릴땐 꼭 받으세요
받고 눈앞에서 소리나게.....
강릉 바다에 던져 버리고 싶네
화끈하고 멋져요.
그인간들
나랑도 마주쳤어야
공동체를 혐오와 폭력으로 누르려는 자들은 ㅇ 먹어 싸요..
몰아내야 우리 귀가 더럽혀지지 않아요.
진짜 지지율 올랐다고 정신승리하면서 환영받을거라 착각하고 나갔을텐데
쌤통이고 자리에 있었다면 해체하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을거 같아요.
권성동이 제일 싫어요.
내란동이 권성동이
다음에 만나면 나도 그럴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