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말마다 너무 괴상해서요.
군인들이 안따를거 알고 계엄을 했다는게...말이 안되잖아요.
하는 말마다 너무 괴상해서요.
군인들이 안따를거 알고 계엄을 했다는게...말이 안되잖아요.
약이래도 먹었으면 다행
원래 그런 수준 인간.
약을 이기는 폭탄주
원래 그런 수준 인간. 222222
원래 그런 수준 인간 333
집행 안 할 거 아니까 사형선고 받아라.
썩었음
이상 끝
하는말마다 말인지 방구인지..
거짓말제조기..모든게 구라야..
저인간좀 제발 테레비에 안나왔음 좋겠어요.
엇그제는 헌제에서 웃는꼬라지 보니 ..저게 실성했나 싶더만요.
답게
모든게 완벽해요
실성한 정신상태 까지
헌재에서 건들건들 쪼개는 거 보니
시골다방에서 노가리 까는 줄..
어후 진짜 열받아
설마요
알콜성 치매인듯
부작용이 슬슬 나타나는 겁니다
지 하나 살겠다고 계엄까지 한 놈이
지 하나 살겠다고 뭔 소릴 못 하겠어요
나중에 치매인 척 할까 걱정이네요
지금은 말로 똥오줌 싸지만...
검사 좀 해봤음 좋겠어요. 케도케도 뭐가 나오잖아요??
그런 식으로 살아온 게 아닐까요
임기응변과 잡설에 능하고 게다가 법까지 잘 아니
이런 말 저런 말 아무 말 하는 거 같습니다
듣는 사람은 돌아버릴만큼 힘든데
그들은 응? 내가 뭐? 하는 식으로 가스라이팅에 능한
나르시시스트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녀
마약하믄 식욕떨어지고
마른대요
정반대쟈나요 ㅡㅡ
치매 태극기 늙은이들과 다를게 한개도 없음.
치매 태극기 노인들과 같다고 2222
그옆에 따라지 변호사들 봐도 다 똑같더라
다 판사출신이라 하더라
애들이 어른이 볼 때는 딱 눈에 보이는 뻔한 거짓말 할 때 있잖아요. 그 수준까지밖에 정신 성장이 안된 거 아닐까요
대선토론때도 지 공약 하나도 몰랐어요
대선때도 그랬어요. 제가 토론 열심히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