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OeU0MKIq9I?si=tPvIqXyqqYKnvwsp
6:40 부터 보세요
김용현 변호인이 헌재에서 목소리 높여 대드는데
헌재 재판관님 극한 직업.
최대한 점잖게 타이르는데 김용현 변호인은 자기 의뢰인이나 윤가에게 도움 1도 안 될 일을 하네요 . 잘한다..계속 그렇게 해라.
https://youtu.be/3OeU0MKIq9I?si=tPvIqXyqqYKnvwsp
6:40 부터 보세요
김용현 변호인이 헌재에서 목소리 높여 대드는데
헌재 재판관님 극한 직업.
최대한 점잖게 타이르는데 김용현 변호인은 자기 의뢰인이나 윤가에게 도움 1도 안 될 일을 하네요 . 잘한다..계속 그렇게 해라.
생각보다 판사가 남의 억지소리를 참고 들어주는 훈련이 잘 되어 있다고 하네요.
억지소리에 역치가 낮은 사람은 못하는 일 같아요.
윗님 말씀 끄덕끄덕.. 그 말씀이 맞는 듯 합니다.
엄청 차분하게 동요없이 타이르시는데
변호인이란 사람이 어디 집회에서 하던 버릇을..
증인에게 계속 속닥거리는거 정상 아니죠~
헌법재판관님께 딴지 거는건 뭔지 참...
무례하더라구요.
어디서 골라도 저렇게 비슷한 놈들끼리 만나는건지...
요즘 왤케 무래한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법원도 때려부수고,
국회에서 막말하고,
국민저항권 같은 헛소리를 마이크대고 쩌렁쩌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