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여론조사로 노상 조작하는 거 알텐데
저런 여론조사 하면 국민들이 그걸 그대로 믿는지 아나 봄.
노상 TV에서 윤석렬이 빙*짓 하는 거 눈으로 보고
서부지원 때려부신 것도 경찰이 과잉방어해서 그렇다고 권성동이가 떠드는 걸 다 보았는데
서울역에 저러고 나가면 반길 줄 알았나?
그냥 국짐 지도부의 조급함을 보여준 거.
서울역에서도 저러는데 용산역이나 어디 남대문에 나가면 뭔 일 난다고 봄
그런데 뭔 일은 대구에서 국개의원 오래도 해 먹은 있는지도 몰랐던 인간이 저지름.
김상훈
대구에서 꿀 빨다가 서울맛 보니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