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요원 박지원입니다…윤석열·김용현 저질 코미디”
국회요원 박지원입니다.
박지원 국정원 요원입니다.
박지원이야 국정원 출신이니 국정원 요원이라고도 할 수 있을까요.
국회 본회의장 내에는 약 20명 내외의 의사국 속기사 등 직원분들이 업무를 합니다만...,
요원들 체포하러 특수부대 차출 계몽군 280여명을 헬기 태워 완전 무장시키고 본회의장 유리창
깨고 들여 보낼까요.
손바닥에 왕자로 이미 입증된 '왕 법꾸라지' 윤석열과 김용현의 말 맞추기는 지적수준을 의심케
하는 저질 코미디입니다.
구속된 내란 우두머리와 내란 주요 종사자가 헌재 탄핵심판장을 만남의 장소로 활용해 말 맞추기,
저질 코미디를 쏟아냅니다.
그러나 국민은 압니다. 분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