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
'25.1.24 2:01 AM
(116.122.xxx.50)
원글님이 알아서 척척 해드리니까요.
2. 원래
'25.1.24 2:02 AM
(70.106.xxx.95)
그래서 가난한 집 효녀가 제일 무서운거라고 하죠
님이 아무리 잘 번다고 해도 그러면 안되죠
3. ㅠ
'25.1.24 2:04 AM
(220.94.xxx.134)
힘들다고 하세요 용돈 보내드리는거에서 가능하심 해결하시라고ㅠ
4. 쉽진 않지만
'25.1.24 2:05 AM
(221.153.xxx.127)
대놓고 말해 보세요.
이정돈 엄마, 아빠가 사시고 고치세요.
돈 드리는거 있잖아요. 나도 고치고 살게 많아요
그리고 아이 고생 안시킬려면 나도 노후 준비해야죠.
마지막말은 좀 심한가?
5. ..
'25.1.24 2:05 AM
(221.140.xxx.8)
용돈을 줄이세요. 맘 딱먹고.
6. 밑빠진 독에
'25.1.24 2:06 AM
(223.38.xxx.120)
물붓기네요
나중엔 훨씬 더 들어가요
병원비에 간병비 등등
간병비 몇년이면 억대 들어가죠
설마 미혼이시겠죠
기혼이라면 그렇게 못 쓸듯...
7. 모기지론
'25.1.24 2:06 AM
(211.234.xxx.245)
하라해요
8. ...
'25.1.24 2:10 AM
(124.111.xxx.163)
대놓고 네가사달라는 아닌데
내심 바라는게 느껴져요
ㅡㅡㅡㅡ
느껴진다고 원글처럼 다 해주지 않아요.
다 해주는 게 꼭 능사도 아니구요.
9. 그나마
'25.1.24 2:11 AM
(70.106.xxx.95)
님이 싱글이면 괜찮다지만
결혼생활중이면 아무리 맞벌이여도 남편과 가정에 손해가 가는거에요
지는해 보느라 뜨는해를 놓치는 격.
10. ㅇㅇㅇ
'25.1.24 2:34 AM
(189.203.xxx.0)
핸드폰 에어컨 제일 싼거 사드려도 그만 , 안사드려도 그만인대 원글이 사드리고 푸념하네요. 저도 싱글이길 바라네요. 아니면 남편분 힘드실거같아요ㅡ
11. ㅓㅓ
'25.1.24 3:03 AM
(125.185.xxx.27)
핸드폰 사는데 목돈 들어갈 일 있나요? 2년 할부 약정인데
요금만 내주면 되죠
그 안에서 생활하라 그래야죠
12. ...
'25.1.24 3:54 AM
(211.201.xxx.83)
눈높아서 본인돈으로 좋은거 비싼거 사면몰라도...
생활비까지 부담하시면서 갤럭시 울트라 최신폰 사드린다는 말에 웃고갑니다.
매달 왜 큰돈을 부담하시는지.. 차피 큰것들은 원글님이 지출한다면 최소생활비만 드리세요. 나도 힘들다 말씀을 하세오.
13. ㅇㅂㅇ
'25.1.24 4:30 AM
(182.215.xxx.32)
자식에게도 그렇게다 해주지 않아요
적당히 해드리세요...
바라는걸 어찌 다 채워주나요
14. …
'25.1.24 5:50 AM
(117.111.xxx.180)
해드리시지 말고,
다달이 드리는 걸 줄이거나 끊으세요.
이 세가지를 적절히 조절해서
부담되지 않고 적당한 선 까지만 하시고
부모님도 확실히 느끼게 하세요.
일부러, 알고 저러시는 건데,
끌려다니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자식 사랑하는 부모가 저러지 않아요.
15. 저도
'25.1.24 6:06 AM
(61.73.xxx.138)
님같은경우 인데요
제가 드리던 넉넉한 생활비가 아들네로 넘어가는걸 알고 적정생활비외에는 거의 끊었더니 어느새 천하에 몹쓸년이 되있더라구요.
어차피 주는사람만 힘들지 받아서 쓰는사람들은 염치가 없어지더라구요.
16. ...
'25.1.24 6:08 AM
(211.234.xxx.142)
-
삭제된댓글
근데 화면크기는 a시리즈처럼 저가폰세도 큰것도 있는데..
울트라는 cpu 카메라 때문에 비싼건데 본인이 과하게 쓰시는 면이 많네요.
주기적으로 목돈 나가는 상황이면 매달 생활비를 좀더 아껴쓰시라고 해야죠 뭐
원글님이 효도가 우선인거면 어쩔수없는거고요.
17. ....
'25.1.24 6:09 AM
(211.234.xxx.142)
근데 화면크기는 a시리즈처럼 저가폰에도 큰것도 있는데..
울트라는 cpu 카메라 때문에 비싼건데 본인이 과하게 쓰시는 면이 있네요.
주기적으로 목돈 나가는 상황이면 매달 생활비를 줄이고 아껴쓰시라고 해야죠 뭐
원글님이 여유있고 효도가 우선인거면 어쩔수없는거고요.
18. 휴
'25.1.24 6:11 AM
(112.161.xxx.169)
저도 딸 둘인데
원글님 너무 착하네요
우선 위로를 보냅니다
앞으로는 호구 작작 하고
말려들지마세요
폰 다 부셔져도 모른체
연락 못받아도 그만이다 생각하구요
누울 자리 있으니 발 뻗는거예요
요즘도 이런 딸이 있나
신기할 정도예요
우리집 딸들은
부모가 금고인 줄 알아요ㅜ
19. 솔직이
'25.1.24 6:20 AM
(121.124.xxx.33)
부모님들이 너무 양심없고 뻔뻔하네요
거기 맞춰주지 마세요
저나 제 주위 사람들 보면 대부분 자식들 돈 쓰는거 싫어하고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 싶어해요
울트라라니요
A시리즈도 충분합니다
20. 다 해주니까
'25.1.24 6:27 AM
(123.212.xxx.231)
당연한 줄 알죠
부모와의 관계도 다른 인간관계랑 마찬가지예요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구요
해줄거면 입꾹하고 다 하든가
아님 선을 정해야죠
님이 물주인데 언제까지 그렇게 사나요
부모 생활에 너무 깊이.개입하지 마시고
님의 노후나 탄탄히 준비하세요
21. 네
'25.1.24 6:34 AM
(121.168.xxx.239)
해드리고도 맘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냥 촌사람이라 아무것도 모르면
해드리기도 편한데 보는 눈 높아서
고급원하면 해주고도 서운해 하셔요.
고장 나거나 필요하면
적당한 선에서 알아서 사고
해결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효녀라서 항상 신경 쓰다보니
필요한것도 보이나 봅니다.
앞으로 갈수록 더 의지하실텐데
충분히 돕고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스스로 해결하시도록
놔둬보세요. 지칠까봐 걱정입니다.
22. ...
'25.1.24 6:49 AM
(61.97.xxx.55)
이런 표현 죄송한데 부모 버릇 더럽게 들인 게 원글입니다
생활비까지야 그렇다 쳐요
내심 바란다고 알아서 사다 바치고 있잖아요
게다가 최신 휴대폰이요?
철부지 사춘기 애들입니까?
생활비 외에는 끊어요
23. ...
'25.1.24 6:58 AM
(1.228.xxx.59)
자식한테도 그렇게 해주지 않을텐데 너무 과하네요
노인분들에게 최신형 에어컨 휴대폰이라니..
누울 자리를보고 발 뻗는 거예요..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 해주니..
24. 일단
'25.1.24 7:14 AM
(118.235.xxx.148)
부모님이 이제 좀 뻔뻔해지신 것 같은데요
따님이 아주 잘버는 뭐 사업이나 사자 전문직이나 대기업 ..여튼 고소득자시고 기댈 자리가 되셔서 그러면 그냥저냥인데 이제 부담을 느끼는 거쟎아요? 그러지 마세요
거의 평생 생활비 보조했는대 때로는 혼자서요...박봉에 부담되었어도 마음으로 버티었던 것은 어떡하든 부담안주려는 엄마 때문이었어요 그 적은 돈에서도 어찌어치 모아서 이번 달에는 보내지 마라 혹은 차비하라고 주는 몇만원에 마음이 다 녹았었어요
부모님이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 건데 좀 염치가 없으시네요
25. ..
'25.1.24 7:19 AM
(112.159.xxx.236)
과해요.
에어컨 필요없으니까 안사시는거고
휴대폰이 정 걱정되시면 젤 저렴한 자급제나 리퍼폰정도 사드리면 그만이에요. 최신 갤럭시 정 원하시면 본인들이 구입하시겠죠.
알아서 다 사다바치는게 문제.
26. 적당한
'25.1.24 7:24 AM
(1.245.xxx.39)
단어를 못 찾겠네요 죄송
버릇을 그렇게 들였네요
필요한 것만 입떼서 말하고 가만히 있으면 다 굴러 들어오는데, 뭐하러 절약하고 뭐하러 저렴한것들 알아볼까요
다 해주는데.. 사람맘이 그렇지 않나요?
정말 부자가 아니라면, 원글님 자녀들 생각해서 처신 잘 하셔야 합니다
27. 왜
'25.1.24 7:35 AM
(73.221.xxx.232)
그러시는지 꼭 그래야하는거 아닌데 본인 스스로 과중한 책임감에 휩싸여계시네요. 안하고 버티면 딸이 다 해주니까요.
저도 가난한 집 효녀 겪어보니 무서울정도로 맹목적으로 부모한테 본인 갈아서 다해다바치는데 그러지마세요. 내가정 내가 우선이예요 아무리 잘 벌어도 친정 부모 노후 안되어있고 다달이 돈달라하는거 정말 큰 결혼결격사유 이고 남편한테 시댁에 미안해야해요.
가난한집 아들은 본가에 돈 보내면 부인이 도끼눈뜨고 난리치고 부인 눈치보고 하는데 가난한집 딸들은 내돈 보낸다고 당당하더라구요
28. 다른분들이
'25.1.24 8:16 AM
(210.98.xxx.60)
다 얘기하셨으니
전 좀 다른 시각으로 보면요
부모님들이 혹시 결정같은거 못하거나
추진력 없는 성격이실수도 있어요
저희 친정도 그런데
휴대폰도 바꿔야하는데
평상시 잘 안가는 매장가서
잘모르는 기계(?) 사오는게 익숙치않으니
그렇게 못바꿔서 답답한 제가 바꿔드리고
에어컨도 30년 쓰는 벽걸이인데
한 여름에도 별로 덥지않고 에어컨바람 싫다고
안바꾸세요
29. 진짜
'25.1.24 9:09 AM
(118.43.xxx.250)
가난한집 효녀가 제일 무서워요
본인은 안먹어도 부모는 먹여드리니깐요
30. 헐
'25.1.24 9:13 AM
(211.211.xxx.168)
부모님들이 딸을 잘 조련 하시네요.
폰 안고치고 있다가 울트라 ㅎㅎ
31. ...
'25.1.24 9:29 AM
(39.125.xxx.94)
역할 바꿔 부모님이 원글님 자식이라 생각해 보자구요
금쪽이 프로에 나왔어요
자식한테 뭐하라 말 해도 부모말 들은 척도 안 해요
보다 못 한 부모가 답답하니까 다 해줘요
부모가 자식을 망치는 거죠
32. 궁금
'25.1.24 10:07 AM
(1.11.xxx.188)
-
삭제된댓글
생활비 어느정도 부담하세요 궁금
저는 엄마만 계시구 저희도 노후준비 하나도 없으세요ㅠ
자식둘이서 한명은30.
한명은 프리랜서라 10-20정도 드리거든요.
국민연금이랑 노령연금 합해서 50나와
그냥저냥 사시거든요.
물론 병원비 도 따로 각출 ㅠㅠ
33. 궁금
'25.1.24 10:20 AM
(1.11.xxx.188)
-
삭제된댓글
생활비 어느정도 부담하세요 궁금
저는 엄마만 계시구 저희도 노후준비 하나도 없으세요ㅠ
자식둘이서 한명은30.
한명은 프리랜서라 10-20정도 드리거든요.
20년 정도 되니까 힘들어요ㅠ
국민연금이랑 노령연금 합해서 50나와 그냥저냥 사시거든요.
물론 병원비 도 따로 각출.병원비가 젤 힘든거 같아요.
목돈이 들어가서...그리고 아프니까 우는 소리...너무 힘들어요
34. kk 11
'25.1.24 10:51 AM
(114.204.xxx.203)
그게ㅜ대놓고 사달란거죠
35. kk 11
'25.1.24 10:53 AM
(114.204.xxx.203)
안되는건 좀 거절하세요
36. 하푸
'25.1.24 11:56 AM
(121.160.xxx.78)
딱 저희 시댁이 그랬어요
결국 월 100 드리던 생활비를 월 80으로 깎고
20은 따로 모아서 폰이나 에어컨이나 집 수리같이
따로 목돈 들어갈때 써요
결국 부모님이 돈관리를 못해서 그런 거니까
자식이 대신 관리 해드린다고 생각하시라고 아예 말씀드렸어요
수동적인 분들이고 아주 염치가 없지는 않으셔서
생활비 줄이는거 당연히 싫으셨겠지만
크게 뭐라하지는 않으시더라고요
37. 꾹 참아야죠
'25.1.24 2:18 PM
(118.44.xxx.51)
부모님은 해 줄만 한가보다하세요.
제 남편이 죽는 소리 절대 안하는 스타일이예요.
이사갈때 짐꾼 덜부르고 늙은 아들이 와서 짐 옮겨주길 바라시더라고요.
그냥 당신돈 덜 쓰는거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거죠.
아무 생각없이 그러신다는걸 뒤늦게 알았어요.
어느날 제가 죽는 소리 조금씩 하기 시작했어요.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없지는 않으셔서 곧 이해하시고..
너희도 힘들겠구나 하시더군요.
조금씩 바라는 게 적어지시더라고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애들 키우고 생활한다고 생각못하시고 며느리인 제가 사치하는 것처럼 생각되어졌던것 같아요.
자식이 직장다니느라 좋은 옷 입고 좋은 신발 사 신으면 나는 저렇게 의복비로 돈 못쓰는데 쟤는 사치하는 것 보니 살만 한가보네..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더라고요ㅠㅠ
악의가 없어도 사고의 폭이 좁아지는 것 같아요.
민망하고 불편해도 어쩔 수 없이 사회생활하려면 돈 얼마들고.. 어쩌고 저쩌고 죽는 소리 과장해서 해야하더라고요..
38. 비싼거
'25.1.24 2:40 PM
(59.7.xxx.217)
사주지 마세요. 허영은 본인 돈으로 하는겁니다.
39. 현실적으로
'25.1.24 2:53 PM
(211.234.xxx.91)
노후대비 안된 부모님 부양을 하긴해야죠
생활비를 얼마나 드리나요?
두분 실제 한달에 필요한 최소 비용으로 낮추시고
뭔가 이슈가 있을때 지금처럼 돈쓰시면 부담이 덜하실듯해요
한달 생활비를 조정하세요
40. ㅇㅇㅇ
'25.1.24 3:01 PM
(58.237.xxx.182)
생활비도 줄이고 목돈도 줄이세요
원글님이 그러니까 더 바라지
41. ....
'25.1.24 3:04 PM
(121.168.xxx.40)
철부지 사춘기 자식도 저런 애들은 몇 안될 거 같네요...
42. 가난한집 효녀가
'25.1.24 3:19 PM
(121.130.xxx.247)
왜 제일 무서워요??
예전엔 아들들이 거의 저러고 살지 않았나요?
아들이 번돈 아들이 쓰는데 어쩌라고? 하면서
원글도 돈 많이 번다잖아요
딸이 번돈 딸이 쓰는데 그게 세상에서 젤 무서운일이나 된다구요?
43. ㅇㅇ
'25.1.24 3:27 PM
(39.7.xxx.178)
갤럭시 s24 울트라 심하네요
A55 사드리세요
화면도 크거니와 배터리도 오래가요
S는 cpu 땜에 비싼건데 부모님이 cpu 가 뭔지 알지도 못할텐데
44. ..
'25.1.24 3:43 PM
(223.38.xxx.64)
눈만 높으셔서..또 최신 갤럭시로 사드려요??
액정 큰 폰이 최신폰만 있는것도 아닌데.. 왜 스스로 미련떠세요?
45. 인정욕구
'25.1.24 4:42 PM
(211.208.xxx.21)
원글님 인정욕구 강하신거아니예요?
46. 잉
'25.1.24 4:43 PM
(1.11.xxx.188)
저두 갤럭시 a35 사용하는데
어르신이 얼마나사용한다구
S24 울트라를 ...
자꾸 선택권을 엄마한테 드리지마세요
싫다고 욕을해도 a35나 a55사드리세요
왜 하소연을 다듣고 비싼걸 사드려요...
47. 여기
'25.1.24 5:46 PM
(118.235.xxx.146)
가난한집 효녀인지 가난한집 엄마인지 나타나셨네요
저런 마음인가보네요 아들 벗겨 먹었으니 이제 딸 벗겨먹음 어때 이건가좀
48. 거지근성
'25.1.24 6:02 PM
(73.148.xxx.169)
얼마나 모아뒀는지 수시로 물어서 절약하게 조련해야죠.
49. ...
'25.1.24 6:14 PM
(211.234.xxx.99)
가난한집 효녀가
'25.1.24 3:19 PM (121.130.xxx.247)
왜 제일 무서워요??
예전엔 아들들이 거의 저러고 살지 않았나요?
아들이 번돈 아들이 쓰는데 어쩌라고? 하면서
원글도 돈 많이 번다잖아요
딸이 번돈 딸이 쓰는데 그게 세상에서 젤 무서운일이나 된다구요?
딸이 번 돈 딸이 써서 문제가 아니라
에미가 딸 돈을 쓰게만드니까 그 돈쓰는 사람이 문제로 느낀다잖아요
염치가 없으면 독해력이라도 좀. 네?
50. 흠
'25.1.24 6:15 PM
(223.38.xxx.132)
“보다못해 제가 아무거나 사드리구요“
그냥 괜찮으신 건거에요
내심이 어때보이는지 눈치보지 마세요
더워서 답답하거나
핸드폰이 먹통이 되거나
(미리 백업은 시켜두시고)
부모님이 감내하실 일이에요
51. 아들 돈 쓰는
'25.1.24 8:04 PM
(121.130.xxx.247)
부모는?
아들은 부모한테 돈 쓰면서 그게 문제라는 인식도 안하자네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일이 고작 딸이 자기부모한테 돈 쓰는 일이라니
돈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가벼
독해력 운운하기는ㅋ
52. 모지리
'25.1.24 8:08 PM
(221.139.xxx.130)
독해력이 뭔 뜻인지나 아세요?
아들얘기가 왜나와.. 미친다 진짜
53. ㅡ,ㅡ
'25.1.24 8:58 PM
(124.80.xxx.38)
해달라고안하시는데 그걸 못견디는 원글님이 문제...
뭐가 낡든 뭐하든 당신들이 필요선 크게 못느끼시니 그냥 지내시겠거니하고 넘기세요 제발
ㅡ,ㅡ
54. wii
'25.1.24 9:27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액정 망가진다고 바쁜일 있는 분도 아닌데 그렇게 사드릴 이유가 뭐에요. 핸드폰으로 돈 버는 분도 아니고 공짜폰도 많은데. 죄송한데 그런 소비습관이니 자식한테 생활비 받으시는 거죠.
55. 그래서
'25.1.24 9:51 PM
(223.39.xxx.5)
제가 깨달은 건
돈을 드릴 때에
무엇무엇에 쓰라고 지정을 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