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아줌마
결혼 후 시댁의 언폭으로 병까지 난적이 있는데
중간에 남편이 실직해서 자기가 경제적으로 벌어서
가정 경제 일으켰다는데요
그래도 자기 가장 최고 애장 아이템이 남편이래요.
남편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근데 남편은 왜 저런 시댁 식구들을 방어를 안해주는지...
또 시어머니가 내아들 내아들 한다는데
그냥 잘생긴걸까요
시어머니도 좋아할 정도 남편이면
뭔가 남편이 매력이 넘치는걸까요
진상 시댁이면 남편한테도 정떨어질수 있는데...
신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