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인테리어를 다 안하고 들어왔어요.
남들 하는 대로 안 하고 남들 안하는데 했어요.
집이 60평대인데
20년된 집
7년전에 3천들였어요
화장실 샤시 거실마루 안했구요
천장을 모두 까서 높였어요
싱크랑 방마다 문을 갈았어요.
목수 2천 주고
싱크 신발장 5백주고
도배장판 페인트 500주고
중문도 하나만 추가하고 ㅡ 목수에 포함
원래 중문은 그대로 두고
주방과 거실 사이의 문도 그대로 두었는데
이제 이게 30년 되어가니깐 주저 앉아서
겨우 여닫는건 그럴만 한데
톱밥을 생성해서
솔직히 계엄령 이후로
돈 안쓰고 싶은데
쓰고나서도 보고 있으니 뿌듯하네요. 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61576&page=0
사진 요기
인터넷에서 중문 하려다가
7전년 중문 잘 쓰고 있어서
연락드렸더니 인터넷 보다 싸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550373&page=1&searchType=sear...
예전에 올린 인테리어에 나온 나무 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