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1은 넘버2에게 떠넘기고
넘버2는 넘버3/4/5.. 에게 떠넘기는
쿠데타 세력의 아름다운 모습
넘버1은 넘버2에게 떠넘기고
넘버2는 넘버3/4/5.. 에게 떠넘기는
쿠데타 세력의 아름다운 모습
검찰이 윤석열의 말을 수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
찌질하네요... 찌질해
김재규 “모든책임은 내가 질테니 부하들 풀어줘라”
윤석열 “모든 잘못은 부하들탓이니 나는 풀어줘라”
저런 찌질한 것들이
지세상 만들겠다고 계엄령을 했으니.
만약 성공했다면.. 끔찍하네요.
폭탄돌리기가 되는 내용이 아닌데....
급하다보니 생각 자체가 안되나 봐요
그럼 다 부하가 명령한건가? 마지막 부하가 계엄을 계획?
세상에나~
너무 비굴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