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름엔 보리&결명자
겨울엔 옥수수&결명자
봄가을엔 위 두가지중 아무거나
물이 끓으면 약불로 10분 끓인후 꺼요.
최근부터 10분정도 끓였다가 끄기 시작했고
그전에는 물끓으면 바로 껐어요.
저는 여름엔 보리&결명자
겨울엔 옥수수&결명자
봄가을엔 위 두가지중 아무거나
물이 끓으면 약불로 10분 끓인후 꺼요.
최근부터 10분정도 끓였다가 끄기 시작했고
그전에는 물끓으면 바로 껐어요.
뜨거운 물 그냥 부어도 충분히 우러나서
보온병에 티스픈 하나 넣고 뜨거운 물 부어요
그리고 결명자는 찬 성분이라고 해서 계속은 안먹어요 3-4일에 한번 정도
정수기물 받아서 전기주전자에 끓여서 보리차티백 우려먹어요 ~
끓기시작 뚜껑열고 5분후
불끄고 덮어둬요
1~2분만 끓여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전기 주전자 저렴하길래 쿠팡서 사서 전기주전자에 끓여요.
출근전에 내용물 넣어두고 퇴근후 불켜요.
물 끓으면 바로 끄면 돼요
결명자는 금방 우러나더라고요
전 그냥 커피포트로 물 끓여서 결명자만 컵에 넣고 물 부어서
차처럼 마시는데 금방 우러나요
둥글레.결명자 같이 넣어서 끓이는데 직장이라 1/3정도 남으면 물 보충해서 한번 더 끓이고 마실때마다 따끈하게 데워서 먹으니 향도 오래가고 엄청 좋아하세요
예약버튼 써요.
팔팔 끓이고 싶을 때는 100도
한방차 90도 과일차 80도 등 눌러놓으면 꺼지니까요.
메밀차나 우엉차 둥글레차 티백 쓸 때는
보통 100도 끓여서 1~2분 식혔다 컵에 부어요.
6분 정도는 끓어야 한대요
탕약 만드는 것도 아니고
끓기 시작해서 5~10분 정도면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