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원에서 수술하고 시술했나
저런 덜떨어진 인간이
경호처장이라니
경호처 직원들 자괴감 들만해요
같은 병원에서 수술하고 시술했나
저런 덜떨어진 인간이
경호처장이라니
경호처 직원들 자괴감 들만해요
82에서 김성훈 잘생켰다는 글 올라와서 진짜 놀라웠어요.
만들어진 인위적 얼굴의 남자가 잘 생겨 보이다니 ㄷㄷ
늙은 목소리라 깜놀.
시술빨로 유지중인듯..
젊고 힘있게 생긴 남자가 목소리가 왜저래 했어요
그래요?초록은 동색인가뭔가 제길헐..
외모 이야기 하기는 그런데.. 외모가 뭔가 위화감이 느껴져요. 볼은 왜 빨간걸까요?
서울의소리 기자와 대담하는것 들으니 말투며 목소리며 전형적인 술집 목소리던데요.
친척언니가 젊어서부터 늙을때까지 그런 계통에 있어서 아주 귀에 익숙하거든요.
어쩌면 저래 하고 들었어요.
ㅎㅎㅎㅎ
나이 60이라 해서 깜짝 놀랐어요
풍선이벤트
얼굴에 홍조 띄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이에도 그러고 사는것 보면
로맨스그레이 인가???
ㅋㅋㅋㅋㅋ
발음 새고 목소리는 10윤처럼 탁하고 힘이 없음.
얼굴이 너무 느끼함
사랑하면 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