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쇼 어제 봤어요
아이랑 볼것도 좋아요
트루먼쇼 어제 봤어요
아이랑 볼것도 좋아요
글래디에이터, 닥터지바고,애수, 비우
ㅋㅋ 연식 보이죠?
토요일 ebs에서 보던
메모리~~~~
라고 ost가 나오던
메모리요
마음의 행로요
짚앞 벚나무가 너무 아름다웠고 스토리도 애수에 젖게했던!
그리고 존 폰테인 주연 레베카
바닷가 대저택 풍광이 너무 아름답고...
그러고 보니 예전 영화 거의다 명작들
최근 우연히 다시본
내게 너무 가벼운 그녀 shallow hal
넘 재밌어요
마음의 행로 보니.. 저는 '사랑의 행로'가 생각납니다.ㅎ
미쉘 파이퍼 노래도 잘 불렀죠.
그랜드 피아노 위에 누워 제프 브리지스를 바라보며 유혹하듯 노래 부르던 미쉘 파이퍼.
실제 제프 브리지스와 같이 출연했던 보 브리지스는 형제예요.
그리고 로버트 레드포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추억'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 안소니 퀸 주연의 '길'
아프리카 플래툰 러브오브시베리아
쇼생크 탈출이요
로맨스빠빠(1960)
유튭에 검색하면
한국고전영화라는 곳에서 올린 흑백영화가 많아요
12인의 성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