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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외동아들때문에 아직까지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의미래 조회수 : 9,753
작성일 : 2025-01-23 03:16:28

외동아들이 2024년 10월 입대후 연이어 병사들이 사망하고 있어서 군복무중인 병사 아들이 수직명령체계 군조직의 최하급자로서 어떤 위험을 감수하면서 군복무를 해야하는지를 알게 된 후로는

잠을 깊이 못자고 이 시간에도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는 홍천 아미산에서 25Kg과 12.5Kg

통신장비를 김도현 일병이 혼자서 가파른 아미산에서 지고 오르내리다 굴러서 의식이 있고 대화까지

했음에도 5시간 이송지연으로 충분히 살릴 수 있었던 도현군을 심정지에 이르게 했던 어이없는 인재가 방송된 후 받은 충격이란 군대는 최하급자 병사를 이렇게 어이없이 죽게 만드는구나 너무나 비통했고 분노했으며 도현군 장례식에서 보았던 도현군의 너무나 밝고 인상좋고 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젊디 젊은 도현군 영정사진을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12월 19일 공군 19비  영내에서 병사들이 식사후 

생활관으로 이동중 차량쏠림으로 군용트럭이 균형을 잃으면서 가로수를 들이받아 40Km이하로 운행중이었음에도 안전벨트를 하지않고 정원초과로 트럭 화물칸에 타고 있던 병사 두 명이 튕겨나가 1명 사망, 1명 의식불명, 8명 부상 이라는 너무나 어이없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고들 연이어 일어나서 저는 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의식불명이던 3대독자 병사는 뇌수술후 13일간 사경을 헤매다 2025년 1월 1일에 결국 사망 하였습니다.

군인병사부모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조문을 갔고 장례식장 영정사진속 3대독자 병사는 너무 앳되고

세상 때 하나 안 묻은 소년같은 21세 청년이어서

너무나 분노하면서 오열했습니다.

 

화물차의 짐들도 튕겨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사방을 묶어서 이동해야하고 결박을 안하면 과태료등의 처벌을 받습니다. 채소도 튕겨나가지 않게 잘 묶어서 보온까지 해서 이동하고요.
우리 청년들은 기성세대의 많은 지원과 그들의 노력으로 우리 국가와 사회의 발전과 유지를 위한 제일 큰 동력이고 희망임에도 화물칸의 짐들보다 못한 상태로 오롯이 군장병들이 화물칸의 난간을 움켜잡는 힘만으로 군트럭 화물칸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태워져서 그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러니 누가 현역입대를 하고 싶어하고 어떤 부모가 현역입대를 보내고 싶겠습니까?
제 지인들중 실제 병역기피를 위해 수천만원 드는 원정출산을 하고,이민을 가고,편한 보직을 위해,

사회복무요원이나 면제를 받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쓰는 지인들을 실제 봐왔습니다.

(편법이 아니고 실제 사회복무요원이나 면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경우를 말하는 게 아님을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즐거움을 위한 놀이기구를 탈때도 안전벨트를 하고 튕겨나감 방지를 위한 상체보호 안전바를 반드시 합니다.

 

20년정도밖에 안 산 우리 청년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두 멈추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을 지키기위해 청춘의 황금같은 18개월~21개월의 시간을 국가와 국민에게 바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현역을 기피할수록 국방력은 약화되고

전쟁 발발의 가능성은 올라갑니다. 
청년들이 그리고 그 부모들이 현역 복무는
안전이 확실히 보장되어 청년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이 더욱 단단하고 건전하게 단련되는 곳으로 인식되어야 가능하면 현역입대를 시킬 것입니다.
국민이 내는 세금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을 지키기 위해 청년들의 황금같은
18~21개월시간을 국가와 국민에게 바치고 있는 최고 애국자  병사들에게 쓰여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병사들 이동시 전시 상황이나 특별훈련 상황이 아니면 반드시 구동력 좋은 군전용 버스로 이동하여야 하고 전원 안전벨트 착용을 확인하고 출발해야하는 것을 의무화 법제화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군용트럭 화물칸에 비상시 병사들이 타기 위해 화물칸에 안전벨트와 몸 튕김방지 상체 보호 안전바 설치와 정기적인 점검과 낡은 군용차의 교체를 반드시 해야 대한민국의 동력이자 희망이고 미래인 청년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청원이 오늘이 마감인데 최소

충족요건인 5만명은 채워졌지만 국민동의청원은

국회의원 발의 청원에 비해 법제화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능한 한 많은 동의를 받으면서 국민적 이해공감과 설득을 하고 홍보를 해줄 언론과 법제화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국방위 국회의원 분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동의를 받아야 작은 개선이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8 광화문 집회 시민발언한 내용을 민중의소리에서 취재하고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작한 내용을

올릴테니 봐주시고 청원링크에 들어가셔서 동의를

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아들이 이미 전역을 했고 따님만 있는 댁이라도

따님이 아들을 낳고 전역한 아들이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으면 분단국가 한국에서는 결국 군대를 보내야하니 꼭 좀 청원링크에 들어가셔서 동의하기-비회원인증-문자인증후 동의- 확인까지 해주시면 미래에 아들, 손자가 군대에 갈때 마음 편히 보내실 수 있고 병사들 부모님들이 마음 편히 주무실 수 있을 겁니다. 기성세대를 먹여살릴 우리 아들들의 중대한 안전의 문제이니 주변분들에게도 권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_6AaUVwOy2s?si=zg4wrqKUhFEwEeRe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

 

IP : 222.121.xxx.2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5.1.23 3:45 AM (223.38.xxx.146)

    원글님… 너무 길어요…
    너무 길고 줄 바꿈도 안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끝까지 읽지 않아요. 눈길을 끌려면 이렇게 쓰시면 안 돼요…

    그리고 그 청원
    오만 명, 이 82에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게시물 끌어올리고
    여기저기 퍼다 날라 달라고 부탁하고 해서 만들어낸 오만 명이에요. 82에서 서명할 사람들은 거의 다 했다는 거죠. 저도 했어요.

    다른 데에 퍼날라 달라고 부탁하는 게 나을 거예요.

  • 2.
    '25.1.23 3:55 AM (223.38.xxx.140)

    동의했어요

  • 3. ..
    '25.1.23 4:38 AM (98.42.xxx.81)

    정말 아직까지도 화물트럭에 군인을 태워 이동하나요?
    52세 아는 분도 군대때 트럭 이동중 차사고로 의식을 잃었었는데..

    트럭 병사이동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정책인지
    너무 무식하고 안일해요. 세금은 다 어따 쓰는지..

  • 4. ,,,,
    '25.1.23 4:40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세상에 도현군사건까지만 알고있었네요
    아 제발 우리 아이들 데려갔으면 그대로만 다시 보내주길ㅜㅜ

  • 5. ...
    '25.1.23 5:10 AM (221.151.xxx.138)

    동의하고 왔습니다.
    저도 지금 아들이 군대에 가 있어서
    이 글이 절대 남의 일이 아님을 인지하고
    열심히 홍보도 했습니다.
    제발 아들들 군대에서 무사히 전역 할 수 있도록
    법제화해서 군용트럭에 의한 인명피해 및 사고 방지가 꼭 필요합니다.

  • 6. 메리앤
    '25.1.23 5:25 AM (222.99.xxx.174)

    동의했습니다 원글 감사해요 저희애도 사년후군대가서

  • 7. ..
    '25.1.23 5:35 AM (98.42.xxx.81)

    “ 정치인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부자들은 무기를 조달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식들을 제공한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며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생필품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식들의 무덤을 찾는다.” 세르비아의 속담

  • 8. 저도
    '25.1.23 6:14 AM (1.237.xxx.125)

    원글님, 동의하고 주위에도 퍼날랐어요.
    이정도면 많이 긴 편이 아닌데요?
    세상에 벌어지는 어떤 사건이나 일도 남의일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 누구나 다 알죠.

  • 9. 참나
    '25.1.23 6:45 AM (61.81.xxx.112)

    에고 너무 늦게 봤네요 ㅠㅠ

  • 10. 저도
    '25.1.23 7:18 AM (125.183.xxx.176)

    글이 길어 읽다가 포기했는데 댓글 읽고 동의하고 왔어요. 최소동의 인원은 채웠지만 한 명이라도 더 많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 11. 했어요
    '25.1.23 7:25 AM (121.121.xxx.46)

    5만9천명이 넘었어요.
    국방부 예산은 다 어디로가고
    우리아이들 저렇게 허술하게 방치하다뇨.
    군대 비리 철저히 수사해야 될거같아요.

  • 12. ㅇㅇ
    '25.1.23 7:44 AM (125.130.xxx.146)

    이전에 동의를 했는데
    생각보다 동의하는 숫자가 늘지 않아서 놀랐어요

  • 13.
    '25.1.23 8:03 AM (59.9.xxx.41)

    제 아들도 군대에 있어 지난번에 이미 동의했어요~
    군관련 사건사고도 많아서 분노하고 있었는데...
    계엄령까지... 한동안 잠을 잘 못 자고 걱정하다가
    요즘은 뉴스 보면서 욕쟁이 아짐이 되고 있어요 ㅠ
    이 모든게 잘 지나가기를 바라요

  • 14. 동의했어요.
    '25.1.23 8:22 AM (125.182.xxx.24)

    근데 청원글도 가독성이 떨어지더군요ㅜㅜ
    그래서 인원이 팍팍 안늘었나봐요.

  • 15. .....
    '25.1.23 8:28 AM (125.240.xxx.160)

    동의했어요

  • 16. 오뚜기
    '25.1.23 8:34 AM (210.94.xxx.219)

    동의했습니다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국방예산 진짜 많이쓰는 10위권 강대국에서 사병 대우가 짐짝보다 못하다는게 웬말인지...분노를 느낍니다.
    귀한 사람, 아들 이렇게 쓰라고 낳아 국가 군대 보내준거 아닙니다. 부모들 다 들고 일어나야될 사안인데...

  • 17. 저도
    '25.1.23 9:14 AM (222.108.xxx.110)

    동의했어요

  • 18. ㅇㅇ
    '25.1.23 9:17 AM (39.7.xxx.182)

    동의했어요.
    근데 청원글도 가독성이 떨어지더군요ㅜㅜ
    그래서 인원이 팍팍 안늘었나봐요.22222

    저도 이 이유가 크다고 봐요

  • 19. 꿀단지
    '25.1.23 10:22 AM (222.109.xxx.4)

    저도 예전에 동의했으나 더 많은 분이 동의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인구 준다고 엉뚱한 데 예산 쓰지말고 이미 자라는 아이들 좀 잘 지키자구요ㅠㅠ

  • 20. . .
    '25.1.23 10:53 AM (125.187.xxx.54)

    동의했어요...

  • 21. 저도
    '25.1.23 11:07 AM (125.130.xxx.18)

    동의했어요

  • 22. 고구마
    '25.3.4 12:31 PM (110.12.xxx.118)

    군용트럭에서 떨어져 나가 사망한 3대 독자 병사... 아들 대학 선배라는데 너무 가슴아프더라구요. 경희대생 ,야무지고 운동신경좋고, 운동잘하고 좋은 선배였는데 너무 허망하게 갔다고요.
    이런일이 주변에 일어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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