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도 였던가요?
시험지 유출로 당시 성형외과 원장딸 의대 부정입학 시켰다가 들통난 사건이요...
그 아빠가 명동에서 성형외과 하다가 지금은 총장님이시네요.
어느분이 궁금해 하셔서 써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의대 부정입학!
...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25-01-23 00:44:45
IP : 116.120.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지경
'25.1.23 1:08 AM (211.234.xxx.205)유전무죄..
2. ㅅㅅ
'25.1.23 1:28 AM (218.234.xxx.212)무죄는 아니고 다 수사를 통해 자매들의 입학 취소되고, 장학사와 자매 엄마가 처벌받았어요.
다만 입학 취소된 자매중 한명이 다른 전공(유아교육인가?)으로 미국 유학후 아빠가 설립한 대학교수가 되었고, 몇년전 방송에 출연하다 과거가 폭로되어 망신당하고 방송을 그만 두었죠.3. ㅠ
'25.1.23 2:08 AM (220.94.xxx.134)그거말고 윤정권 초기 보건복지부장관 아들도 수상하지않았음 공대서 의대라니 ㅋ 애비빽?
4. ㅇㅇ
'25.1.23 6:31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티비서 나오는거 보고 너무 놀랐음
들통 나서 관뒀군요5. ㅇㅇ
'25.1.23 6:33 AM (118.235.xxx.3)티비서 나오는거 보고 너무 놀랐음
과거 들통 나서 관뒀군요
아마 93학번 차석인가 입학6. ...
'25.1.23 6:38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그 장학사 자녀가 92학번이었는데
의대가 아니라서인지 딱히 수사는 하지 않았죠
본인 자녀는 놔두고 남의 집 의대 입학시킨 나름 양심적인 장학사 ㅎ7. 어머
'25.1.23 9:39 AM (180.229.xxx.164)누굴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