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 직전 “이런 싸움도 필요한 거다. 내가 앞장서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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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19730?sid=102

변호인이 전한 윤 대통령 체포 직전 관저 분위기
경호처 차장, 오열하며 “총 들고 나가겠다”
尹 “청년들끼리 싸우지 마라” 다독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의 체포영장 집행으로 관저를 떠나기 직전 “이런 싸움도 필요한 거다. 내가 나가서 먼저 싸우면 우리 국민이 함께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관저에 있던 대통령 변호인단과 경호처 지휘부, 국민의힘 의원 30여명이 이 발언을 들었다.

22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을 법률 대리하는 A변호사는 지난 18일 서부지법 앞에서 약 20분가량 체포 직전 윤 대통령의 마지막 말과 분위기 등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체포영장이 집행되기 전 관저 분위기는 침울했다. 윤 대통령의 마지막 말에 김 차장은 오열하며 “총을 들고 나가서 저 불법 세력들에게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보여주겠다”고 발언했는데 대통령은 “유혈사태가 일어나면 안 된다. 경찰도 불법을 저질렀지만 이 친구들의 안위도 너무나 소중하다”면서 극구 말렸다고 A변호사는 전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경찰도 공수처 수사관도 경호처도 젊은이다. 무기를 내리고 더 이상 청년들끼리 싸우지 마라. 너희들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니냐”며 김 차장을 달랬다고 한다. 관저에 있던 경호처 직원들 한 사람씩 손을 붙잡고 어깨를 두드리기도 했다.

A변호사는 본지와 통화에서 “당시 분위기가 매우 침울했는데, 관저 로비에서 나가기 전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시면서 ‘이런 절차에 응해서 싸우는 것도 필요한 일이다. 당당하게 맞서면 되니까 너무들 좌절하지 마라. 국민들이 함께할 거다. 내가 앞장서서 싸우면 된다’라는 취지의 말씀들을 하셨다”며 “윤 대통령께서는 (체포에 응하겠다는) 일종의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전했다.

 

[아휴]

개 ㅈㄹ 하네요

[뭐래]

얼척이 없네
망상이 심해서ㅉㅉ
정상 아님

[.........]

개 ㅈㄹ 하네요 222

[ㅈㄹ을하네들]

깝을 싸세요들

[ㅇㅇ]

정신과를 들어가고싶은가보음

[여유11]

지금은 부하들에게 죄 를 떠넘기기

[헤럴드경제]

지랄 염병

[푸훕]

개 ㅈㄹ은 기본에 빙신꼴깝이네요

[지랄도풍년]

욕이 입에서 자동 발사되네..
저런 인간이 헌재 나와서 모든 책임을 부하들한테 돌리냐?

[ㅡㅡ]

아름답다 미친것들

[ㅇㅇ]

개구라 치고 있네요 ㅋㅋㅋ
도망가려고 하는거
금방 나올 수 있다고 어르고 달래서
체포에 응하게 했을 듯

[박지영 기자]

대다나다 너

[살루]

ㅂㅅ들 지랄하고 자빠졌네 삼류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구만

[아주]

지들끼리 영화를 찍었네요

[거짓말장이]

거짓말하네요

그래서 모든 죄를 김용현한테 떠넘기려하고 부하들이 증언한걸 다 뒤집고 그런 명령 지시 내린 적 없다고 합니까??

[ㅋ]

앞장은 무슨 ㅋ

[하이고]

내란범주제에 뭐 말이 많네요.

[석열아웃]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고 믿는 사람.
다른 사람의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죠.
전형적 전제군주형 통치자.
장기간 섭취한 알콜의 영향도 있어 보입니다.
겉이 멀쩡해 보이니 곁에서 겪어보지 않고는
어떤 사람이지 모르죠.
이런 사람을 옹호하고 추종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것을
이번 사태를 겪으며 새삼 알게 되었고요.
2년 반 지켜보고 확실히 우리나라 대통령감은 아니라는걸 알았으니
다음 대통령은 국민과 나라를 위하고 발전시킬
제대로 된 사람 뽑읍시다.

[ㅇㅇ]

소설 쓰고 있네요 ㅎㅎㅎ 변호사도 폐급
서부지법폭동때 난입한 유투버들이랑 밥 먹던 변호사 맞죠?

[이뻐]

개구라 치고 있네요 ㅋㅋㅋ 2222

[뭐래니?]

칼이라도 쓰라고 한 놈이 저랬다고?
저걸 믿으면 쥐약 먹은 개돼지다!!!

[아이구]

아이구 아주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언제적 신파야

[....]

지랄도 풍년이다.
독립운동하냐???

[ㅎㅎㅎㅎㅎ]

댓글만 읽어도 시원해지는 기분.
웃은거 봐주세요.
열받지만 웃자구요 병나겠어요.

[헐]

미친 노ㅁ 입을 아주 찢어버리고 싶다 (너무 과격해서 죄송)

[689]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주인공이라도 된거 같나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