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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는 것과 별개.
박선원 등 민주당에서 계엄 경고하면서 가장 경계하던 인물 손바닥 왕자 그리고 다닌 대통령 좋아했단 것부터
경계해야 합니다..
지금은 살아 남으려고 정의로운 척 하는 자들이 아닌지 의심해야 합니다.
홍장원은 계엄을 해도 이 나라가(삶의 질)얻을게 없다는걸 깨달은 사람일 뿐인거죠
그냥 상식적인 거죠.. 저게 정상입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던 윤석열한테 관심도 높아졌었죠.
윤석열도 검찰총장 후보 때
아주 겸손하고 또 검찰개혁을 먼저 막 말하고 그랬다죠
민주 편은 아니죠. 모든 사람이 민주 편일 필요는 없구요. 홍차장같은 상식적인 보수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너무 몰상식해서..
왜 가장 경계해야할 인물인것인지는 안썼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양심과 법만지키면 됩니다
꼭민주당편이 아니어도 된다고 봅니다
무당층에 가까운 분이 국정원이든 군수뇌부에 있어야 하지 않나요?
어느 정권이 들어서던지 상식적으로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
이번 계엄사태에서 상식적이고 소신있게 행동해서 고마운데
왜 경계해야 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알바들 홍장원씨가 바른말 하니
난리났네 ㅎㅎㅎ
왜 경계를 해야되는데요 .차라리 그분이 보수이면.. 그런 보수는 좀 많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극우는 아닌것 같던데요
뭘 경계를 해요
꾸준하게 증언 제대로 잘하고 있구만
저런 보수라면 쌍수들고 환영입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란게 얼마나 중요한건데요
국민의힘에 상식적인 사람이 별로없으니 다들 저러는거죠
대통령감이라 경계할듯ㅋ
홍장원 흥해라
아닌걸 아니라고 그순간 그자리에서 말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꼭 민주당편일필요가 있나요?
상식적인 보수면 됩니다
저런 보수는 본받을만합니다
동감
계엄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성은 있는 사람. 내 편이 아닐뿐.
증언할때 윤석열대통을 좋아했습니다
하던데요?
매불쇼에서 최가묵 전의원이 그렇게 좋은사람 아니라고 했었어요
최가묵-> 최강욱
윤석열도 처음엔 강직하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죠. 근데 현실은..
이번 소신 행동과는 별개로 추종은 금물이죠
저 사람 윤과 김용현 지시대로 우크라이나에 우리 군 파병하는거 담당했었잖아요? 이번 일 아니었으면 우리 아들들.. 우크라이나 가서 북한군하고 싸울 뻔했지요..
윤에게 넘치게 충성해서 과한 자리에 올랐다는 듯한 말을 어느 유튜브에선가 들었어요 그래도 상식이란게 있으니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