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행직이 사회에 기여한다고 여기거나
교행직을 사랑하게 될 계기가 있을까요?
일에 동기감이 안 생겨 질문 드려 봅니다.
교행직이 사회에 기여한다고 여기거나
교행직을 사랑하게 될 계기가 있을까요?
일에 동기감이 안 생겨 질문 드려 봅니다.
제가 한? 공사로 학교가 좀더 나아질때, 남들은 모르지만 전 기분이 좋아요 제가 신경을 써서 개선한 학교 도서관이나 유치원에서 학생들이 잘 지낼때 은근한 성취감이 있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신규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신규로 급여부터 시작하면 멘붕오는 경우가 많나봐요.
행정실에서 근무하면서 성취감 느끼긴 힘들죠.
구성원이 소수이다 보니 이상한 사람이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고, 한 명이 일을 제대로 못하면 타격감도 크고요.
공사해서 성취감 느끼는건 실장이나 돼야 가능할까 말까..힘내세요
교육행정 하다가
공사 취직햇어요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방학때 모든 사람들 안나오는데~
나만 나와서 세금 급여 학교 지키고
지금 너무 좋아요
그리고 내리막 직업이죠
아이들이 없잖아요
교사인데 항상 행정실 분들께 감사해요.
공모로 사업따오는 건 교사인 저 이지만
행정실에서 일해주셔야 업무가 되니까요.
그래서 매번 감사하다고 말하고
간식나눔이나 턱도 잘 쏩니다.
(24년에 예산 1억 따와서
어제 결산보고서 제출했는데
제가 점심식사 쐈어요.
저 교육감 표창받았거든요^^)
교행탈출은 지능순이여요
빨리 발 빼세요
아이들도 없고
계속 구조조정 될겁니다
공부머리 남아 잇을때 뜨세요
탈출 빨리 하세요
공부머리 남아잇을때요
댓글 곧 지울거여요
아이들도 없고 계속 구조조정 잇을걸요??
위에 교사가 쓴~ 감사한 마음??
아이고 가스라이팅 그만 당하시고요
교행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탈출 빨리 하세요
공부머리 남아잇을때요
댓글 곧 지울거여요
아이들도 없고 계속 구조조정 잇을걸요??
위에 교사가 쓴~ 감사한 마음??
아이고 가스라이팅 그만 당하시고요
저렇게 1억 교사가 따오면
정말 교행은 허리 목 팔목
나중에는 간수치 올라가구요
교행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솔까 돈때문에다니는거죠
학교라는 설국열차 수긍하면 계속이고
아님 공부해서 점프업
8급정도에서 국립대 전입 하는경우 종종봤어요
도전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