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거리고 의회난동 선동했던 트럼프가 미대통령 당선되니
궁지몰린 내란당 국민의 힘은 정확히 트럼프 전략 따라하는 중입니다.
1.가상의 적을 때린다.
무역거래를 가장 심하게 의존하지만 중국을 최대적국화하며 보수진영의 범위를 더크게 아우릅니다.
게다가 이민자 또한 적대시하며 이민차단내세워 이민자들과 경쟁해야하는 빈곤층과 이미 이민 들어온 자들의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지금 국힘 내란당이 중국가지고 선동하는 것은 친북,종북 프레임이 안 먹히니 중국에 대한 불만있는 보수진영을 더 넓게 아우르기 위함입니다. 조기 대선 다가올 수록 중국이슈를 더 크게 부각할겁니다
2. 부정선거거리며 상대당을 배척하고 우리진영을 뭉치게한다.
부정선거충은 이미 폭넓게 존재합니다. 그들의 믿음은 상대당을 부정하고 싶은 심리인데 그걸 계속 이용하는겁니다. 상식있는 사람에게는 안 먹힐 것 같지만 계속 떠들수록 거꾸로 상식있는 사람들이 저 이야기한다고 표심이 돌아서지도 않는다는 아이러니가 생깁니다.
3.폭동을 선동하며 핵심코어 지지층을 단단히 한다.
세상에 의회폭동을 일으켰는대 표를 준다고? 했지만 트럼프가 당선되었습니다.
이에 국힘은 서부지법 폭동에 완전히 선긋지 않고 애국시민이라느니 경찰도 비판할게 있다느니 떠듭니다.
거기에 선동한 극우유튜버 들에게도 선물을 했고요.
이게 다 국힘의 대선 전략입니다만
한가지 놓친게 있죠.
우리나라는 윤석열이 의회에 총부리 겨누고 내란 계엄을 한 것을 전국민이 보았고
대선전에 탄핵 결정이 날 것이고
내란 주요종사자들에 대한 법원의 심리가 계속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지들리 까불어 봐야 두달천하입니다.
탄핵결정문 나오면 내란 선동하고 폭동 동조하고선동한 후과를 맛보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