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은퇴 후 이리저리 분산 생각하고 한 번도 안넣어본 국채를 한개 사봤는데(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찍어먹어봐야 체득되는지라)
환율 고점이라 손해를 볼 수 있겠지? 싶어 한달짜리면 큰 변화 없겠지 하고 사봤거든요 그런데 환율 내려가는 폭 따라 손해율이 생각보다 크네요 이런걸 큰 돈 넣으면 물리는거..
어지간한 때 아니면 국채도 물리기 쉽다를 체험하고 물러납니다. 월세도 계산해보니 수익내는게 쉽지 않을것 같고 그럼 이제 뭘가지고 현금흐름을 만드나..시름이 깊어지네요 딱 6~7퍼만 순수하게 나면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