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말하는 권성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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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은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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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님 사투리가 어느지방인가 했더니 강원도군요!
그 지역까지 피하고 싶어 지네요
강릉 갔다 권성동 플래카드 보고 강릉이 싫어짐.
극우유투버한테 선물한 분.
권성동 사무실에 조화보내려고 했는데 못보낸 강릉.
강릉하면 경포대가 아니라 권성동이 떠올라
혐오지역이 될 듯요.
지인이 강릉출신인데, 강릉에서는 사업이든 장사든 하려면 권성동한테 잘 보여야 해서 거기는 그냥 권씨 찍어준대요.
그냥 강릉에는 희망 갖지 말라더군요. 그런 곳이라고...
강릉은 이제 바이바이
저 강릉에 세컨하우스 장만하고 주말에 살려고 했는데
소비력 엄청 높은 사람입니다.
진짜로 권성동 저 인간 하나때문에 강릉 당분간 아니 몇년간 안가요. 세컨하우스도 굳이 거기 안삽니다.
이번 겨울도 동남아가서 놀다왔어요.
강릉에 절대 소비 안하려고요.
강릉분들 고향 살리려면 이자부터 버리세요!
강릉에 플랜카드라도 걸고 싶네요.
권성동 국회의원인 강릉 불매합시다. 라고요.
강릉 이제 여행도 안갈거에요
봉지욱기자가 다음에 권성동 되면 강릉 안간다고 했어요..저도 동참합니다
진짜 강릉 정 떨어짐
강릉에 강자도 듣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