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글라스 필요한김에
겸손몰에 도움도 줄 겸해서 주문했는데
배송이 너무 느려서 하염없이 기다렸죠
올 초에 드디어 받았는데 정말 품질이 좋네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쓰면 얼굴이 예뻐보여요)
코가 낮아서 그런가 맨날 썬글라스가 흘러내리는데
이건 계속 쓰고 다녀도 안 흘러내려요(이게 제일 만족)
눈이 편안하고 가볍고 가격도 저렴하고
남편이랑 하나씩 더 살걸 그랬어요ㅜㅜ
이미 판매끝나서 광고 아닙니다
썬글라스 필요한김에
겸손몰에 도움도 줄 겸해서 주문했는데
배송이 너무 느려서 하염없이 기다렸죠
올 초에 드디어 받았는데 정말 품질이 좋네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쓰면 얼굴이 예뻐보여요)
코가 낮아서 그런가 맨날 썬글라스가 흘러내리는데
이건 계속 쓰고 다녀도 안 흘러내려요(이게 제일 만족)
눈이 편안하고 가볍고 가격도 저렴하고
남편이랑 하나씩 더 살걸 그랬어요ㅜㅜ
이미 판매끝나서 광고 아닙니다
케이스는 언제 올려나 그것도 기대되네요
진짜 지갑이랑 타올 눈빠지게 기다리는 중.
저도 살걸 그랬어요~ 후회 ㅡㅜ 대신 지갑 사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가볍고 질도 좋고 무척 맘에 들어요 여성 장지갑 (쪼그만 파우치)도 같이 주문했는데 배송 기다리는 중입니당~~
김어준 쇼핑몰 광고 좀 그만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우면 지는건데요~~ㅎㅎ 요런 작은일은 지나쳐주시고 법원 폭동같은 일에 같이 분노해보아요~~
제품이 좋으면 말할 수도 있지.. 다른 인스타 광고는 잘도 읽더만.
배아픈가봄? ㅋㅋㅋㅋㅋㅋ
낮은 코가 껴도 흘러내리지않는 썬그라스 나도 갖고싶다!!
님이 뭔데 광고 하라마라유?
이제 살 수도 없는데 무슨 광고에요
전 다른 물건은 잘 몰라요
저도 2개샀는데 더살걸 싶더라구요~
오늘은 넥카프도 질렀는데 기대됩니당
어제 스카프 주문했는데
겨울 끝나고 올 수 있겠군요..음냐.
10여년전부터 땬지마켓 물건들 구매해요..
넥카프 주문 했는데 너무 기대되요.
돌아오는 겨울에는 할 수 있을 거에요.
전요, 너무 사고 싶었는데 도수 넣어야해서
그럼 그 좋다는 알을 교체해야해서 망설이다가 주문 안했는데요.
친구가 알은 시력 좋은 사람 준다고
주문했다고 해서 땅 몇 번 치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핸드백, 지갑, 구두는 언제 오려는 지'
코트도 이뻐요. 남편이 입은 거 보고 사촌 누나가 뒤에 디자인이 독특하고 멋지다고 했어요. 천도 좋고.
파자마도 정말 이쁘고 천도 좋아요.
지갑은 살짝 뻣뻣한데 쓰다보면 부드러워지겠지요.
쉐타도 이쁘고.
만년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이것저것 다 이쁘고 필요한 것들이라 많이 샀네요.
넥타이 스카프도 멋져서 주문할까 해요.
저도6개월만에 받고 케이스는 아직이요.
겸손보고 주문한거라 별 불만 없어요
엄청가볍구 눈이 편해요
운전할때 착용합니다
딴지마켓 물건들 질이 좋아요
칼이랑 먹거리, 생활용품들 몇 개 샀는데 전부 다 품질이 괜찮더라구요
배송이 많이 느린것이 단점 ㅋㅋㅋㅋ
김어준 찬양자인 지인이 거기서 파는 정력보조제가 비싸도 좋다고 하네요.
스카프 주문했어요.
진짜 겨울 지나고 배송될 것 같은데.ㅠ
색안경 두 개 사서 엄마하고 아들한테 선물했어요. 저는 안경을 끼는지라.. 엄청 가볍더라구요. 선물은 겸손몰에서 사는 게 최고인 듯요. 넥카프도 동일 퀼리티 제품 대비 1/6~1/7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단점은 배송이 늦어도 너무 늦다는 거
화장품에 이어 이번엔 선글...ㅎ
저도 주문했는데 해외 나와있어서
엄마집으로 배달됐대요.
엄마가 한겨울에 뭔 선글라스냐고 ㅎㅎ
사진으로만 봐서 너~무 감질나요.
얼렁 보고싶당
엊그제부터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넥카프 3세트 전부랑 넥타이 구입하고 미쳤다 하고 있었는데 원글님 글 보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각 세트에 한 개씩 섞여 있어서 포기 못 하고 결국 세 세트 다 구매하느라 돈 좀 썼는데 기대됩니다. 주변에서 겸손몰 물건 구입한 분들 중 후회한다는 사람 못 봤네요. 양말도 친구 신은 거 본 적 있는데 너무 예쁘고 질이 좋아 돈 안 아깝다고.. 선글라스도 사고 싶었는데 놓쳐서 후회 막심입니다. 예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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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 딴지마켓에서 온갖거 다 사고 겸손 썬글라스 지갑도 샀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
검손 여자지갑(미니가방)은 실패인 것 같아요. 들고 다닐 수 있는 물건이 아니네요. 남자 지갑은 괜찮은 거 같은데 미니가방은 안에 핸드폰만 어도 터질 거 같아요.
선글라스는 7개월만에 받았고 케이스도 없이 왔지만 디자인 예뻐요. 저는 솨동글 종그란 테로 했는데 휘뚜르마뚜루 잘 쓸 거 같아요. 렌즈 좋은 거 같고 테 엄청 가볍네요.
발사믹은 맛았어요. 양배추에 올리브유랑 같이 뿌려서 잘 먹고 있고. 마리안느 캉탕버터는 그정도로 칭찬할 맛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가염버터 말고 무염버터는 아직 안 먹었는데 이거까지 먹어봐야 할 듯. 판단보류.
짐버는.. 음.. 맛 괜찮은데 탄산에 타 먹으면 저같은 위염환자는 속이 쓰려요. 찬물에 그냥 타먹는게 더 낫더라구요. 농도가 생각보다 높으니 1대 10 정도로 물을 많이 타 먹으면 생강향있눈 레모네이드 느낌이에요.
타올 기다리고 있어요.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