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진짜 나쁜 놈이네요

[ㄱㄴ]

매불쇼 이제 틀어 처음부터보는데

같은 검사를 독직폭행으로 고소하고

언론을 이용해

천하의 나쁜놈으로 만들어놨네요

근데 2심에서 정진웅검사 무죄받음

에이 쥐새x같은 인간아

[술안먹는]

윤석열이죠.

[정치초짜]

가 대선 꿈꾸는 오만한 인간.

[진짜]

윤석열하고 똑같은 놈이죠. 진짜 그검사님 얼마나 억울했을지..천벌받아라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법을 이용해서 온갖 못된짓 다 함.
요즘 윤석열 하물며 헌법재판관 앞에서도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거 보면 이게 처음하는 거짓말이 아니라 이 인간이 원래 거짓말만 하는 인간이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헌재에서 인용할 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는 문구가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정진웅]

검사, 얼마나 분하고 마음 고생이 심했을까요
꼭 10배로 복수하기를 바랍니다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요 당시 상황이 너무 뻔했는데
역풍맞은 상황봐서요 이제라도 바로잡혀 다행이에요

[나쁜 ㄴ]

맞죠. 마른 민머리 윤석열 버전. .

[그 판에는]

나쁘지 않는 넘들 없어요.

[ㅇㅇ]

“술대신 콜라먹는윤석열” 이라는 별명이 괜히 나왔겠어요?

[어휴]

뻔히 보는데
사진 영상에 잘 나오려고
가식 떠는 거 보세요.
인간이 덜 된 거죠.

[폰]

비번 20자리이상만들고 결국 공개안해서 무죄잖아요.

[ㅜㅜ]

가발 쓴 윤석열이예요.

[ㅡㅡ]

우리는 10석렬과 한동훈을 우습게, 좀 웃긴 캐릭터로도 보지만
실상은 무섭고 잔인간 인간들입니다.

[도찐개찐]

근데 그때 자기가 폭행하고 병원에 입원해서 비웃음 받았던 그 검사 아닌가요?
나무위키에 판결문 읽어보니
몸을 날려 핸드폰 뺏으려 했고 비번 풀 때 한동훈 몸 위에 올라 탓는데

"피고인에게 독직폭행의 고의가 있었음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의 상해사실도 증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이라는데요.

한동훈이 그때 자기까지 입원하면 검사들 꼴이 뭐가 되냐고 큰소리 치더니 뭔가 증명이 안 되었나 싶가도 하고요.

https://namu.wiki/w/%ED%95%9C%EB%8F%99%ED%9B%88%EC%9D%98%20%EC%A0%95%EC%A7%84%...

[도찐개찐]

정진웅 입원쇼 치면 많은 자료가 나오네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30500050

[매불쇼에서]

이 뉴스는 뭐라 해요? 안 나오지요?

유시민, '가짜뉴스 피해' 한동훈에 3000만원 배상 확정
https://naver.me/GzE9ZLYX
재판부는 또 "유시민은 '비공식적인 확인'을 근거로 금융거래정보 제공 요구의 주체를 검찰이라고 특정했는데, 정작 '비공식적인 확인'을 증명할 만한 객관적 증거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일련의 태도에 비추어 보더라도 한동훈에 대한 악의적이거나 심히 경솔한 공격이라고 볼 여지가 있다"고 했다.

변협, '한동훈 명예훼손' 벌금형 황희석 과태료 500만원 징계
https://naver.me/xdphGOq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희석(58)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대한변호사협회(변협)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그는 지난 2021년 11월 TBS 프로그램 '국회 앞 유정다방'에 출연해 "한 후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보호하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잡고 총선에 영향을 주기 위해 재단 계좌의 거래내역을 열어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한 후보가) 신라젠을 통해 유 전 이사장을 잡으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정보를 공유해 검언유착을 했다'는 취지의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재판부는 “이 사건에서 징계 사유는 인정됐다고 봤다”면서도 “다만 형사 사건에서 무죄 판결이 있었고,
의무 위반 경위나 과정에서 과실 정도 등을 고려했을 때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처분을 내리는 건 과도하다”는 뜻이지 징계사유가 없다는 게 아님

[..]

지가 폭행하고 병원에 입원해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 올려 언플한 검사 아닌가요?
폭행 당한 한동훈은 나까지 아픈 척 하면 검사 이미지 어떻게 되겠나며 그냥 넘긴 사건.
정직처분 안 받는다고 한동훈을 폭행했었던 사실이 없어지는 건 아니죠.

[ᆢ]

유시민건은 제보자 보호차원에서 '비공식적 확인'을 안 밝힌거죠

[___]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시절 마약과 전쟁한다고 요란떨었는데 그냥 지나간 마약사건 밝혀야죠.
용산 대통령실 세관마약외압의혹 사건에 윤과 한은 왜 침묵했을까요?

또한 조국혁신당이 한동훈특검 사유가 차고 넘친다고 진행하려고 했던 것 생각납니다.
급한 불 끄고 발의되길 기다립니다.

[***]

윤가 한가 둘이 어쩌다 틀어져 원수가 된거지 둘 다 똑같은 놈들이니까 여기까지 함께 온거죠.
한동훈 딸 논문 비리 온국민 다아는데 조국 딸만 도륙낸거 보세요.
한 가지 보면 열을 알 수 있죠

[검사씩이나 되어]

이런 정도도 바로잡지 못하고 복수도 안하겠다면 그건 당한 인간의 책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ㅡ.ㅡ]

가발 쓴 윤석열이예요 22222222

[ㅇㅇ]

아이폰 비밀번호 잊어버렸다고 지금까지 주장하는것부터 글러먹은놈임

[ᆢ]

무죄받은 사람을 직무정지까지 시키면서 문제있는양 몰아가고 그걸 받아쓴 기레기들

[저기 위에]

유시민 작가 언급하신 분.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 본 것 맞아요. 다만, 한동훈 소속의 부서가 아니었을 뿐이지. 그런데 검찰은 한 몸이니 틀린 말도 아니잖아요? 유작가가 처음에 사과를 했던 것은 검찰이 말장난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을 메이저 언론이 보도를 안하는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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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이사장 변호인은 "2019년 12월이나 2020년 신라젠과 관련해서는 아니지만, 국민은행 서강지점장 명의로 2019년 2월 영장집행이 있어서 (피고인 측의) 금융정보를 서울남부지검에 제공했고, 6개월 유예했다가 나중에 통지했다는 확인서"라고 설명했다. 즉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본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