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짜증.
요즘 젊으누애들이 특히 그헌 듯여
좌석 라인에 한명 정도는 있어요
지금도 제 옆에 젊은 남자 앉았는데...ㅠ
너무 신경 쓰여요
신발에 닿을락 말락.
제가 신경 써서 제 다리 간수 해야 하는 상황.
제 발로.그 신발 쳐 내리고 싶네요
이거 진짜 짜증.
요즘 젊으누애들이 특히 그헌 듯여
좌석 라인에 한명 정도는 있어요
지금도 제 옆에 젊은 남자 앉았는데...ㅠ
너무 신경 쓰여요
신발에 닿을락 말락.
제가 신경 써서 제 다리 간수 해야 하는 상황.
제 발로.그 신발 쳐 내리고 싶네요
최근 들어 정말 많아요. 그 작은 행동이 옆 사람이나 앞에 서 있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준다는걸 생각하지 않는 행동이죠. 그저 남보단 자신의 편의가 중요한 시대. 가끔 교양없고 천박하다 생각돼요.
지하철 좌석이 너무 좁아요
저도 이래저래 사람 치이는거 싫어서
자차만 갖고 다니다가
요즘 눈올때 지하철 탔더니 앉는게 더 불편해서
아예 서서 오갔어요
화장 촌빨날리게 찐하게 한 아줌마들 꼭 다리 꼬고 앉던데
저도 그럼 그 아줌마 쪽으로 같이 꽈줘요. 내 종아리 치기 전에 저도 방어는 해야되니까요.
그냥 웅크리고 가는거죠.
꼬는 거 골반에 치명적인데 뭘 모르네 이럼서.
근데 앉아 있는데 옆에 아저씨들 등치 때문에 다리 붙는 경우 있어요.
그거 너무 싫어서 그럴 때는 다리 꼬게 되던데요.
엉덩이 좌석 끝에 바짝 하면 앞에 사랑 불편할 정도는 아닐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