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하고 연결만 해놨네요
배송지연되길래 주문취소를 했는데
판매자가 이미 발송했다고 주문취소를 철회해버리네요. 이런 무슨 황당한 경우가...
쿠팡같은 고객센터는 없는건가요? 답답해서요
판매자하고 연결만 해놨네요
배송지연되길래 주문취소를 했는데
판매자가 이미 발송했다고 주문취소를 철회해버리네요. 이런 무슨 황당한 경우가...
쿠팡같은 고객센터는 없는건가요? 답답해서요
네이버페이는 그냥 결제수단 중 하나 아닌가요?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이체같은 그런 결제수단일 뿐이죠.
판매처가 있을테니 해당 쇼핑몰 고객센터에서 해결하셔야 할거 같아요.
발송한 상태라고 우기더라도 방법없어요 그냥 반품하세요 왕복배송료 아깝죠 어딘가에 배송준비 중 취소하더라도 이미 발송한 경우는 취소불가라는 내용이 있어요 네이버는 단순매개자를 자처하기에 해주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았어요
송장번호 있나요?
택배사에 입고된 시각이랑 원글님이 취소한 시각을 비교할 수
있어요.
네이버페이도 고객센터 있어요
전자상거래법에 대해 가장 잘 지키고 적극적으로 처리해줍니다
이전보다 좀 덜한 분위기는 있지만요..
1372로 전화해서 도움받는 방법도 있어요
윗님
택배사에 입고된 시각이랑 원글님이 취소한 시각을 비교할 수
있어요
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단순명료한 문제가 아니에요
예를 들면
송장 뽑아서 포장해서 물건 수백개 쌓아두고
택배 기사가 와서 실어갈 때까지
시간이 꽤 차이날 수도 있어요
택배차가 실어가기 전이라고 해서
취소요청이 들어오는대로
일일이 찾아서 취소해주는 게
업무 흐름상 불가능한 경우 흔해요
배송이 떠나기 전이어도
이미 포장 단계가 진행되고 있으면
배송이 시작된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인 거고
그래서 취소요청하더라도
배송진행 될 수 다는 알림창이 뜨죠
그럼에도 취소를누른다는 건
물건 받고 반품할 가능성을
주문자도 인지하라는 의미예요.
저도 며칠전에 쿠팡에 라면 시켰다가 배송준비중이라 해서
취소하고 똑같은 제품인데 수량 줄여서 다시 주문했는데
배송중이여서 반품 하려면 택배비 물어야 된다고 해서
주문취소한거 철회하고 뒤에 주문한거는 취소했어요
배송준비중이라고 해도 이미 배송하고 있더라구요
네이버 쇼핑에서, 이미 보내놓고 배송준비중 이라고 떠있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