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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재미없어보이던데 뭘 바란건지..
연기가 기대가 안돼요. 눈에 보이는듯.
딱 봐도 재미 1도 없게 생김
송혜교가 소화할 수 있는 배역이 아님
혜교 건조하고 냉철한 연기를 아주 열정적으로 잘하던데요
전 다시 봤어요 혜교
거의 맨 얼굴에 여배우끼 싹 빼고 표정이며 대사며 너무 멋지더군요 역시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해요
검은사제 재미있게 봐서 스핀오프격인 검은수녀 흥미롭네요
감독이 장재현이 아닌게 아쉽지만요
40넘은 혜교얼굴 스크린에서 어떻게 보일지 궁금해요
딱 봐도 재미 1도 없게 생김 22222
좋아서 딱히 경쟁상대 영화가 있을라나요? 권상우 주연 영화?
자본금이 엄청 많이 들어간것이 아니라 아마 120만 정도면 흥 취급 받을껍니다. 그리고 수녀가 들어간 영화는 코미디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하지 않고서는 원래 노잼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연기 공부좀
영화 내용도 저렇다니ㅜㅜ
안타깝다
악마 뭐 그런소재자제가 황당하고 유치해요
솔까 비교할 급이 아니죠
여성팬이 많았다뿐이지ㅋ
어차피 드라마나 영화나 팔아봐야 알아요. 극장 관객수기 중요한게 아닌데 ㅎㅎ
그렇군요,, 스토리가 충격이긴 하네요. 또 송혜교 얼굴만 잔뜩 부각시킨 영화인가요
사바하 이후로는 진심 제대로된 오컬트는 이제 안나오나보네요
너무 안좋다는 소문이. 대사가 구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