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대표 옥중 서신입니다

,,,,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25-01-21 14:34:21

조국대표님 응원합니다.

건강 챙기길바랍니다

IP : 175.201.xxx.1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5.1.21 2:34 PM (175.201.xxx.167)

    https://www.ddanzi.com/free/832964016

  • 2. ..
    '25.1.21 2:3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조국 대표님 말미에. 이만 총총.

  • 3. 은빛티아라
    '25.1.21 2:41 PM (175.201.xxx.167)

    이만 총총 이라니... 이젠 귀여움까지 가져가시려고


    우리조대표님

  • 4. 조국대표
    '25.1.21 2:41 PM (14.63.xxx.106)

    조국대표님 건강하게 지내시다 곧 뵙기를.
    -편지 요약

    1. 국정농단 김건희를 잊지맙시다.
    2. 편향수사 편향기소 정치질 검찰을 잊지맙시다.
    3. 야당탓하는 양비론자는 내란동조자임을 잊지맙시다.

  • 5. rosa7090
    '25.1.21 2:41 PM (222.236.xxx.144)

    글씨도 반듯하고 품위 있네요.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내려간 옥중 서신

  • 6. ㅇㅇ
    '25.1.21 2:45 PM (175.208.xxx.18)

    구구절절 백번만번 옮으신말씀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내란당 검찰출신, 거니,검찰
    이 세조합 꼴라보가 한 패라고 생각했는데
    정확히 일치해서 놀랐어요

  • 7. 핵심
    '25.1.21 2:47 PM (39.7.xxx.48)

    1. 국정농단 김건희를 잊지맙시다.
    2. 편향수사 편향기소 정치질 검찰을 잊지맙시다.
    3. 야당탓하는 양비론자는 내란동조자임을 잊지맙시다.

    역시 옥중에서도 우리가 명심하고 해야 할 일을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글에서도 곧은 품성과 품격이 느껴집니다
    눈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읽는데
    귀로도 조국대표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해요

  • 8. 조국대표님
    '25.1.21 2:58 PM (121.167.xxx.81)

    한마디한마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9. ..
    '25.1.21 3:00 PM (112.152.xxx.114)

    조국 대표님의 편지를 읽어 내려가며, 조국 대표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 다시 한번 뭉클하고 감사합니다. 갈 길이 멀어보이고 , 순간순간이 당황스럽고 어지러운 뉴스들로 가득차 있지만, 불안감은 멀리한채 어느순간 평온한 일상이 돌아오리라 확신해봅니다. 편지 마지막에 있는 '이만 총총' 이란 문구에 눈물이 날 뻔 했네요. 내란수괴 윤석열의 악랄했던 공격을 온몸으로 감당하신 조국대표님,,, 조만간 다가오는 봄 뒤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10. 건강하시길.
    '25.1.21 3:03 PM (211.234.xxx.40)

    1. 국정농단 김건희를 잊지맙시다.
    2. 편향수사 편향기소 정치질 검찰을 잊지맙시다.
    3. 야당탓하는 양비론자는 내란동조자임을 잊지맙시다.

    추신: 영치금은 계속 '조국혁신다방'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11. ...
    '25.1.21 3:04 PM (118.235.xxx.72)

    경복궁 조국혁신다방 커피 잘마셨어요!
    구치소에 계시지만
    우리는 더 깊고 단단한 끈으로 연결된 것 같아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세가지 명심할게요
    건강 잘챙기시고 곧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 12. 윤수괴
    '25.1.21 3:07 PM (210.117.xxx.44)

    부부한테 당했으니 얼마나 분할까요.
    거니년이 그리 조국님부부를 욕했다던데
    천하의 ㅆㄴ임

  • 13. 나무
    '25.1.21 3:22 PM (147.6.xxx.21)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또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 14. 조국
    '25.1.21 3:27 PM (39.7.xxx.120)

    조국을 구할 조국
    처음부터 끝까지 조국만 생각하는 마음이
    절절하네요.
    편지 감사해요

  • 15. 항상
    '25.1.21 4:22 PM (211.234.xxx.25)

    국민의 마음을 제일 잘 대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16. 조국 대표님 만든
    '25.1.21 4:56 PM (118.218.xxx.85)

    '조국'당은 한분한분이 모두 조국님인듯한 기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분들만 추리셨는지,응원합니다.

  • 17. 자리가 바뀌어도
    '25.1.21 8:14 PM (122.102.xxx.9)

    저들이 아무리 재갈을 물리려해도 어디에서든 최선을 다해 이제는 정치인이라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조국 대표, 항상 고맙습니다. 김건희 재판 받게 하고 정치 검찰을 바로잡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수사와 기초 분리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379 윤석열 설마 탈옥...? 9 예측불허 2025/01/21 3,025
1678378 수학학원 2부 10 수학학원 2025/01/21 1,473
1678377 세입자 만기 끝나가는데 안나가네요 9 2025/01/21 2,670
1678376 감사합니다. 죄송해요.가 입에 붙은 분 계세요? 13 2025/01/21 2,639
1678375 김민전 제명에 관한 청원이 34,686 이네요 19 김민전 2025/01/21 1,555
1678374 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으세요 25 ... 2025/01/21 1,240
1678373 공수처, 2차 강제구인 위해 서울구치소 방문…尹은 병원행 5 .. 2025/01/21 1,664
1678372 아이 고등학교 졸업식날 담임샘 선물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20 .. 2025/01/21 1,251
1678371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괜찮은 기관인가요? .... 2025/01/21 136
1678370 저 이럴때 어떡해야하는지 좀 ...(인간관계) 10 .. 2025/01/21 2,064
1678369 부산 소녀상 탄압 관련 소식 1 부산분들보세.. 2025/01/21 475
1678368 저들이 계엄을 쉽게생각하는게 4 ㄱㄴ 2025/01/21 1,351
1678367 반대집회 알바비 2시간 10만이었네요 ㅎㄷㄷㄷ 23 ㅇㅇㅇ 2025/01/21 6,321
1678366 10번 병원갔다하니 알콜솜도 치워야 한다고 6 ㅋㅋㅋ 2025/01/21 3,335
1678365 쪽지 관련 최상목의 정확한 워딩이 나왔네요. 17 ㅅㅅ 2025/01/21 5,355
1678364 편평사마귀.... 8 ㅁㄱㅁㅁㄱ 2025/01/21 1,636
1678363 롱샴가방 어때요? 13 ㅁㅁ 2025/01/21 3,125
1678362 돈좀 많았으면 14 ㅇㅇ 2025/01/21 3,643
1678361 성격 엄청 급한 엄마 때문에 평생 고통이에요 4 00 2025/01/21 2,450
1678360 SBS 취재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뒤 병원 진료 중.. 24 .. 2025/01/21 4,745
1678359 굥,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23 이런 2025/01/21 3,576
1678358 마은혁 판사님 제발 헌재 재판관 되시기를 8 ... 2025/01/21 1,706
1678357 윤석열은 자신이 사면받으려는 전략으로 간데요 8 000 2025/01/21 2,625
1678356 KBS 토론 프로그램의 트럼프 바라기 1 한말씀만하소.. 2025/01/21 420
1678355 2주째 식기세척기 수리를 못했어요. 3 엘지 2025/01/21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