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알못입니다.
그동안 워낙 사법부의
뒷북치는 불공정한 잣대의 수사를 많이 봐와선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에서 사이비 경호처장 석방시킨것만봐도
검찰과 내란쉬괴는 한통속임이 자명한데
28일에 공수처에서 검찰로 넘겨진다고합니다
안봐도 훤하죠
검찰 평소하던데로 더러운 습성으로
윤석열 내란죄 축소 무마하려들건데
이런 검찰의 행태가 헌재 판결에 영향을 미칠까요?
내란수괴가 무슨 빽을 믿고 저리 설쳐대면서
방어하려는지....
수작 부리는 작태가 역겹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너무 걱정돼요.
아무리 축소한들 이 미친 짓이 가려지긴 힘들지 않아요?
법적인 건 저도 잘 몰라요
기정사실인데 검찰이 지들 죄를 덮으려 저러는거 아닐까요?
가져지긴 불가능하죠
그런데 개검찰들은
바늘도 몽둥이로 둔갑시키고
몽둥이도 바늘로 둔갑시키는
신묘한 능력이 탁월한 집단이라서요
검찰에선
윤을 전리품으로 삼고
김건희 사건은 축소 시킬거예요.
도이치주가조작, 명품백등 검찰이 불기소하고 봐준게 드러나면 검찰은 그 비난을 기관의 존치여부까지도 시험에 드니 건희 사건은 축소.
검찰이 김성훈을 영장 청구 자체를 안한 건, 경호를 하며 속속들이 검찰과 건희의 커넥션 행태들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김성훈이 입이 두려워 그냥 봐준 거.
반드시 정권교체를 통해 특검을 해야 김건희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분명한건
구속중이라도 영향력 어마어마하고
검찰내 인맥도 상당하죠
옆사람도 재력이 상당하고
돈 권력이 다 되있는 사람......